보수 기독교계가 정부와 국회의 일부 법제화 시도가 위헌적이고 반민주적이라며 즉각 중단 및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이하 통합국민대회)는 12일 국회 본관 앞에서 '우리 자녀가/한국교회가/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정부와 국회가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해치는 위헌적·반민주적 포괄적 차별금지법 취지를 구현하는 법제화 시도들을 즉각 중단·철회할 것을 요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1천여 명의 성도가 참여했으며, 조배숙, 나경원, 임종득, 윤상현 의원 등 정치권 …
청소년 50명에게 장학금 전달전도세미나, 성시포럼, 영화상영,콘서트 연합예배, 역사문화 탐방전국 성시화운동본부 지도자들도 참석태백기독교연합회(회장 정종옥 목사)와 태백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주관하는 ‘제8회 2026태백성시화 여름축제’가 지난 7월 27일 오후 개막해 29일 저녁까지 풍성한 은혜 가운데 열렸다.세계성시화운동본부, 태백시, 태백문화재단이 후원한 성시화여름축제는 민관협력과 교회연합의 모델을 제시해왔으며, 지난 2016년 5월 1일 태백성시화운동본부가 설립된 그해 7월 제1회 축제를 시작으로 코로나19 기간…
전국 목회자와 시민단체 대표자들이 22대 국회에서 발의될 수 있는 이른바 '악법' 저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거룩한 방파제'를 세워 '성혁명 입법'에 맞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기독교계와 시민단체가 연대하여 22대 국회에서 추진될 수 있는 법안들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성평등'이라는 명목으로 추진되는 법안들이 실제로는 '젠더 평등'을 앞세워 전통적인 남녀 구분을 해체하고 가정을 위협하는 '성혁명 입법'이라고 주장했다.특히, 일부 언론은 …
서영국 목사 제기한 4대 쟁점 조목조목 반박“삼위일체 부정한 적 없어…칼빈 비판도 역사·신학적 근거 따른 것”“십일조 반대 아닌 강제적 적용 문제 제기…허위·왜곡 유포엔 법적 대응” 정동수 사랑침례교회 목사가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이단대책위원장 서영국 목사가 제기한 삼신론과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칼빈주의 왜곡, 십일조 관련 주장에 대해 장문의 반박문을 내고 “실제 발언과 신학적 입장을 문맥에서 벗어나 왜곡한 것”이라고 정면 반박했다.정 목사는 최근 ‘한장총 이대위원장 서영국 목사의 <정동수 목사의 반개혁주의적 주장을…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지난 21일 수원 온누리교회에서 생명윤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수정 원장(성누가병원 내과)은 ‘연명의료부터 안락사/의사조력자살, 기독교인의 바른 입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김 원장은 연명의료를 회복 가능성이 없는 환자에게 시행되는 심폐소생술,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 치료 효과 없이 고통받는 기간만을 연장하는 의학적 처치로 정의했다. 또한 연명의료 포기 결정은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인정하여 불필요한 고통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안락사는 의사가 환자의…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를 후원하며 함께 사역하고 있는 김재학 예수마을교회 목사가 자신을 둘러싼 횡령 의혹과 각종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미국 법원 판결과 관련 자료를 제시하며 전면 반박했다. 김 목사는 사실관계가 이미 사법 절차를 통해 확인됐음에도 허위 주장이 반복되고 있다며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목사는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 "객관적인 자료와 미국 법원의 판단으로 사실관계가 확인됐는데도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 방송이 계속되고 있다"며 "더…
학교법인 베뢰아아카데미학원 산하 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이하 베대원)가 장기간 이어진 이사회 운영 갈등에서 벗어나 정상화의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부가 학교법인 이사 3명에 대해 임원취임승인 취소 처분을 내리면서 향후 이사회 운영에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베대원은 1997년 정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신학대학원으로, 약 30년간 수천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왔다. 학교 측은 설립 당시 68억 원 이상의 재산을 출연한 설립자 고 김기동 목사 별세 이후 학교법인 이사회 내부 갈등이 심화되면서 주요 의사결정이 지연되…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수학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매쓰홀릭과 협력해 초등학생을 위한 AI 기반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홀링(HOLING)' 보급에 나선다.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매쓰홀릭이 개발한 AI 수학학습앱 '홀링'을 한국교회 방과후교실과 대안학교, 주일학교 학생들이 1개월 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홀링은 350만 개의 AI 학습 동영상과 약 30억 개의 문제 유형을 기반으로 제작된 초등 수학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미 전국 7000여 개 학원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해결…
군산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도경 목사)는 지난 28일 오후 군산방주교회(장미선 목사)에서 군산성시화대회 겸 군산시교회연합전도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이날 예배는 사무총장 고일곤 목사의 인도로 기수 입장에 이어 대표회장 김도경 목사가 대회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시민들이 예수를 믿어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깨끗하고 사랑이 넘치는 도시를 만드는 사역을 한다.”며 “오늘 군산시교회연합전도단 발대식을 갖고 시민들을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일에 군산의 모든 교회가 힘을 모으게 될…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 동맹의 역사적 의미와 미래 비전을 조명하는 '한·미 우호 평화 콘퍼런스'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렸다.한국전참전용사한미추모사업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는 동시에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미 우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제임스 헬러, 래리 엘리스, 윤영관, 김부곤 등 한·미 양국의 정·관계와 외교·학계·종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