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드니국제성시화대회가 3월 6일부터 10일까지 호주 시드니 새순장로교회(담임목사 송선강)에서 열렸다. 제20차 시드니성시화 20차 기념대회 겸 국제성시화대회로 열린 이번 대회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가 주최하고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병근 목사)와 시드니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회장 송기태 목사) 공동주관으로 열렸다.‘성령으로 시드니를 변화시키자’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 미국과 아프리카 등에서 참가했으며, 저녁집회. 성시화 세션, 세계성시화 지도자 전략회의, 다민족십자가대행진, 감…
2026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를 앞두고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부활의 복음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가운데 다시 살아나기를 소망하며 교회의 연합과 사명 회복을 다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2026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기도회가 11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려 한국교회의 연합과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이어졌다. 이날 기도회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앞두고 한국교회가 한마음으로 모여 영적 각성과 예배 회복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부활의 복음이 한국교회와…
기독교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글로벌 인재로 키워내고 있는 글로벌선진학교(GVCS, 이사장 남진석 목사)가 2026학년도 신입생 조기전형과 장학선발을 추진하며 다음세대 인재 양성 전략을 발표했다.글로벌선진학교는 9일 서울 중구 상연재 별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2026 가을학기 및 2027 봄학기 신입생 조기전형 특별선발과 함께 국방·외교·안보 인재 양성을 위한 주니어 사관생도 과정(JMA) 확대, 야구부 재창단 등 학교 발전 방향을 공개했다.글로벌선진학교는 오는 4월 4일 오후 1시 음성과 문경 캠퍼스에서 동시에 학…
한미 공동회의 통해 사업 추진 의지 확인… “참전용사의 희생 기억해야”서울에 한국전쟁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추모공원을 건립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싸운 참전국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자는 취지다.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이영훈 목사(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 이사장)는 3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아미 네이비 컨트리 클럽(Army Navy Country Club)에서 열린 ‘대한민국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한국교계는 전국 각지에서 기념예배를 드리고 한반도 평화와 민족의 화합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올렸다. 특히 이번 기념주간에는 분단된 조국의 아픔을 딛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정성진 목사, "지금은 나라 위해 애통하며 기도할 때"정성진 목사2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제일교회(담임 유대영 목사)에서 ‘복음 안에서 연합! 벽을 허무는 화합(에베소서 2:14)!’이라는 주제로 개최된제 39회 3.1절 민족화합기도회에서 설교자로 나선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
한국교회언론회는 최근 논평을 통해 코로나19 당시 현장 예배를 이유로 벌금형이 확정된 대법원 판결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대법원은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인 손현보 목사가 코로나19 방역 기간 중 부산시의 집합제한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1·2심이 선고한 벌금 300만 원을 확정했다. 해당 판결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여부를 둘러싼 재판으로, 대법원은 하급심 판단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대해 언론회는 “사법부가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보다 폭넓게 해석할 필요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종교의 자유에는 내면의 신앙…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은 지난 26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불암산역 경성교회 인근 쪽방촌에서 ‘2026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가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한교연 봉사위원회(위원장 김혜은 목사)와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옥자 목사)가 매년 주관해 온 연탄나눔 행사는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이 협력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으며 올해로 14번째다.한교연은 매년 설 명절을 전후해 서울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을 기증해 왔다. 지난 14년간 한교연이 전달한 연탄만 14만 장에 이르며, 전달받은 가구 수…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은 1일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기념 메시지를 발표하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회복을 촉구했다.천환 목사는 메시지에서 “3·1운동은 일제 강점기 속에서 자유와 평화, 정의를 외친 민족적 사건이자 세계사적 의미를 지닌 역사”라고 평가했다. 특히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다수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여한 점을 언급하며, 당시 만세운동이 기독교계의 자발적 연합 운동이었다고 강조했다.또한 3·1운동 이후 일제의 탄압과 교회 박해 사례를 언급하며, 신앙을 지키기 위해 순교의 길을 걸었던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는 최근 논평을 통해 국회에 발의된 차별금지 관련 법안들과 일부 형법·문화다양성 법 개정안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언론회는 제22대 국회에 진보당 손솔 의원과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이 계류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법안들에는 차별금지 사유 확대와 함께 형사처벌 및 집단소송 관련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논평에 따르면, 2007년 이후 차별금지법은 여러 차례 발의됐으나 국회 회기 종료와 함께 폐기되어 왔다. 역대 법안들에는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 조항이 공통…
연탄 14만장·1천가구 지원… 올해 2만4,500장·생필품 40가구 전달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지난 26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불암산역 경성교회 인근 쪽방촌에서 ‘2026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열고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했다.한교연 봉사위원회(위원장 김혜은 목사)와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옥자 목사)가 주관하고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이 협력,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4번째를 맞았다.한교연은 매년 설 명절을 전후해 서울 지역 에너지 빈곤 가구에 연탄을 기증해 왔다. 지난 14년간 전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