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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www.btch.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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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논평] 생명의 존엄, 유엔의 문을 두드리다: 거룩한 저항의 서막</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84</link>
<description><![CDATA[유엔(UN) 내에 ‘친생명 핵심 그룹’을 창설하려는 움직임은 단순한 정치적 결사체 구성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는 지난 수십 년간 국제사회의 규범과 정책을 주도해 온 강력한 ‘성소수자 핵심 그룹’과 그 배후의 거대한 이데올로기에 맞서, 생명의 절대적 가치를 수호하려는 거룩한 저항의 서막이다. 인본주의와 상대주의가 지배하는 국제 외교의 심장부에서 창조주의 주권과 인간 생명의 존엄을 선포하려는 이들의 시도는, 다윗이 골리앗 앞에 선 것과 같은 용기 있는 발걸음이다.<br />
<br />
그동안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은 ‘재생산 건강권’이라는 미명 아래 낙태를 여성의 권리로 포장하고, 젠더 이데올로기를 보편적 인권의 기준으로 삼으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이어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태아의 생명권은 무참히 짓밟혔고, 창조 질서에 기반한 가정의 가치는 시대에 뒤떨어진 구시대의 유물로 치부되었다. 친생명 그룹의 창설은 바로 이러한 ‘죽음의 문화’에 대한 정면 도전이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모든 인간 생명은 그 시작부터 끝까지 보호받을 가치가 있음을 천명하는 선언이다.<br />
<br />
20세기 지성 C. S. 루이스는 그의 저서 『인간 폐지』(The Abolition of Man)에서 객관적 가치, 즉 그가 ‘도’(Tao)라고 부른 보편적 도덕률을 부정하는 현대 교육과 사상이 결국 ‘가슴 없는 인간’(Men without Chests)을 낳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성과 욕망만 남고, 선과 악, 아름다움과 추함을 분별하는 도덕적 감성, 즉 ‘가슴’이 제거된 인간은 결국 스스로 인간성을 폐지하는 길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는 통찰이다. 오늘날 유엔에서 벌어지는 생명 논쟁은 루이스의 예언이 현실화된 현장이다. 인간의 생명을 선택과 권리의 문제로 환원하려는 시도는, 인간 존재의 근거가 되는 객관적 가치를 제거하고 ‘인간’ 그 자체를 폐지하려는 위험한 시도와 다르지 않다.<br />
<br />
따라서 친생명 그룹의 창설은 단순히 하나의 정책에 반대하는 것을 넘어, 인류의 영혼과 가슴을 지키기 위한 영적 전쟁의 최전선이다. 교회는 이 거룩한 저항에 기도로 동참하며, 생명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게 가르치고, 사회의 가장 연약한 자들인 태아의 목소리를 대신 내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 싸움은 길고 험난할 것이나,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심을 믿는 우리는 결코 침묵할 수 없다.<br />
<br />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시편 139:13-16)]]></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9-25T07:10:45+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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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설] 세상의 광장으로 부름받은 교회,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재확인하다</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122</link>
<description><![CDATA[유엔의 복도에서 생명의 존엄을 외치는 목소리가 울리고, 세속주의의 심장부 프랑스에서는 가톨릭 교육이 공론의 장에 오르며, 아르헨티나 의회는 복음주의 학교의 백 년 공로를 치하한다. 지구 반대편에서 들려오는 각기 다른 소식들은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가리키고 있다. 그것은 바로 교회가 더 이상 역사의 방관자나 영적 안식처에만 머무르지 않고, 세상의 광장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도록 부름받고 있다는 시대적 요청이다.<br />
<br />
오늘날 교회는 안팎으로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다. 밖으로는 생명을 경시하고 창조 질서를 부정하는 세속적 이데올로기가 거대한 파도처럼 밀려오고, 안으로는 박해받는 교회마저 자유롭지 못한 분열과 갈등의 누수가 공동체의 기초를 흔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세상의 광장으로 나아가는 걸음은 결코 순탄할 수 없다. 그것은 영적 전투이며, 동시에 십자가의 길이다.<br />
<br />
역사는 이러한 전투를 믿음으로 감당했던 선진들의 발자취로 가득하다. 18세기 영국, 노예무역은 국가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거대한 악이었다. 모두가 그것을 필요악으로 여길 때, 독실한 복음주의자였던 윌리엄 윌버포스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을 상품으로 취급하는 죄악에 맞서기로 결심했다. 그는 영국 의회라는 세상의 가장 치열한 광장에서 무려 20년간 끈질기게 노예무역 폐지를 외쳤다. 수많은 조롱과 비난, 정치적 암투 속에서도 그는 기도의 무릎으로 시련을 이겨냈고, 마침내 1807년 노예무역 폐지법안을 통과시키는 기적을 이루었다. 그의 투쟁은 한 개인의 신념을 넘어, 교회가 세상의 불의에 맞서 어떻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장엄한 증거다.<br />
<br />
한국 교회는 이제 교단과 교파의 울타리를 넘어 세상의 광장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유엔에서 시작된 생명 수호의 연대에 힘을 보태고, 다음 세대를 진리로 양육하는 기독교 교육의 가치를 사회에 설득하며, 공동체 안의 상처와 분열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치유해야 한다. 이는 선택이 아닌,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거룩한 사명이다. 교회가 다시 세상의 희망이 되기 위한 유일한 길은,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담대히 세상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다.<br />
<br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3-16)]]></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9-25T07:10:45+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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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칼럼] 완벽한 교회는 없다, 오직 은혜 아래 선 교회만 있을 뿐입니다</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73</link>
<description><![CDATA[우리는 종종 핍박과 환난 가운데 있는 교회에 대해 막연한 환상을 품곤 합니다. 모진 박해를 견디며 신앙을 지키는 그곳에는 분명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함과, 형제자매를 향한 뜨거운 사랑, 그리고 주님을 향한 온전한 연합만이 존재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마치 초대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처럼, 그들은 모든 것을 초월한 믿음의 공동체일 것이라 쉽게 이상화합니다.<br />
<br />
그러나 최근 전해진 한 소식은 우리의 이러한 환상을 부드럽게 깨뜨립니다. 기독교 박해 문제 전문가는 박해받는 교회 공동체 역시 분열과 경쟁, 인간적인 약점으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않다고 지적합니다. 외부의 억압만큼이나 내부의 갈등이 공동체를 아프게 한다는 현실은, 우리에게 적잖은 충격과 함께 깊은 묵상을 안겨줍니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연약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br />
<br />
이 모습은 우리에게 낯설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세웠던 고린도 교회를 떠올려 보십시오. 그 교회는 성령의 은사가 풍성했고 열정이 넘치는 곳이었지만, 동시에 파벌 싸움(“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과 영적 교만, 심지어 부도덕한 문제로 심각한 내홍을 겪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책망하면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모든 문제의 해결책으로 세상이 미련하게 여기는 ‘십자가의 도’를 선포하며, 교회의 유일한 기초는 인간의 지혜나 자랑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임을 눈물로 호소했습니다.<br />
<br />
박해받는 교회의 아픔은, 어쩌면 박해 없는 땅에서 안락한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 자신을 비추는 거울일지 모릅니다. 우리는 외부의 핍박이 없다는 이유로 얼마나 사소한 문제에 분노하고, 얼마나 쉽게 서로를 판단하며, 얼마나 자주 내 생각과 경험을 내세우며 공동체의 연합을 깨뜨려 왔습니까. 박해받는 교회의 소식을 들으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넘어, 우리 안의 분열과 교만을 먼저 회개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br />
<br />
완벽한 교회는 지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완전한 성도 또한 없습니다. 있을 수 있다면, 오직 십자가 은혜 아래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며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는 교회, 날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하나 되기를 힘쓰는 교회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제 이상적인 교회를 찾는 것을 멈추고, 지금 내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그리스도의 겸손을 배우고 실천하는 일에 마음을 쏟아야겠습니다.<br />
<br />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립보서 2:1-4)]]></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9-25T07:10:4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시진핑 주석 국빈 만찬 준비 세부 사항 공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2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214_gdbe9d7d797b8029bd24629d70f1860d91166de70499f9a96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위한 국빈 만찬 준비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백악관은 2026년 9월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백악관 이스트룸으로 초청해 국빈 만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이번 만찬 준비를 주도했으며, 공식 대표단과 경제계 및 정부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br />
<br />
만찬 메뉴는 미국산 식재료를 중심으로 중국의 풍미를 가미하여 양국의 요리 전통을 융합했다. 식사는 1972년 베이징에서 있었던 닉슨 대통령과 저우언라이 총리의 역사적인 '평화의 잔'을 기념하는 슈람스버그 '블랑 드 누아' 건배로 시작된다. 당시 만찬에 제공되었던 동일한 미국산 스파클링 와인이 현재까지도 백악관 행사에서 제공되고 있다.<br />
<br />
첫 번째 코스는 달콤한 노란 호박으로 만든 벨루테와 야생 버섯 프리카세, 바삭한 판체타, 파 향기름으로 구성된다. 부드러운 벨루테는 제철의 섬세한 풍미를 강조하며, 신선한 허브와 함께 볶은 야생 버섯이 풍성한 프리카세를 이룬다. 바삭한 판체타는 풍미를 더하고, 파 향기름은 요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br />
<br />
두 번째 코스는 참깨로 옷을 입힌 농어와 청경채, 구운 가지, 소스 베르트로 준비된다. 신선한 농어에 볶은 참깨를 입혀 향긋하고 고소한 풍미를 내며,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한다. 청경채와 구운 가지는 은은한 캐러멜 풍미를 더하며, 신선한 허브로 만든 소스 베르는 요리에 산뜻함과 풍성한 정원의 느낌을 부여한다.<br />
<br />
디저트는 바닐라 크렘 브륄레와 백악관 꿀 아이스크림, 호두 프랑지판, 체리 콩피로 구성된다. 부드러운 바닐라 크렘 브륄레는 상큼한 체리 콩피를 중심으로 하며, 호두 프랑지판 위에 올려진다. 과일 모양의 디저트는 백악관에서 수확한 꿀로 만든 섬세한 아이스크림과 함께 제공된다.<br />
<br />
만찬 중에는 클래식 테너 크리스토퍼 마키오의 공연을 포함한 여러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09/first-lady-melania-trump-releases-details-on-the-state-dinner-with-his-excellency-xi-jinping-president-of-the-peoples-republic-of-china-and-madame-peng-liyua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5T07:02:1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શે언 대주교 시복 기념 메시지 발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2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206_image_6e74b9.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가톨릭 교회에서  શે언(Fulton J. Sheen) 대주교의 시복을 기념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br />
<br />
백악관은 2026년 9월 2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으로 발표된 메시지를 통해  શે언 대주교의 삶과 유산을 기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શે언 대주교를 기념하며, 그가 미디어를 활용해 진리를 전하고 복음을 선포하며 많은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이끈 가톨릭 사제였다고 언급했다. 그는  શે언 대주교가 가톨릭 교회에 의해 시복되는 최초의 미국 태생 주교가 된 것을 축하했다.<br />
<br />
메시지에 따르면, 19세기 말 일리노이주 중부에서 태어난  શે언 대주교는 뛰어난 지성과 유머, 언변을 갖춘 인물이었다. 사제 서품 후 20년 이상 가르치고 강연하며 라디오 방송을 진행했으며, 1951년 뉴욕 보조 주교로 임명되었다. 세계적인 설교가이자 전도사로서 명성을 쌓은 그는 전국적인 TV 시리즈 '삶은 살 가치가 있다(Life Is Worth Living)'를 시작하여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다.<br />
<br />
이 프로그램에서  શે언 대주교는 신학, 철학, 정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독특한 사제복을 입고 칠판과 분필만으로 강연하며, 공산주의의 위협에 맞서 기독교의 가르침을 전하는 방송인으로 주목받았다.  શે언 대주교는 밀턴 버를, 프랭크 시나트라와 같은 유명 인사들을 제치고 시청률에서 우위를 차지했으며, '가장 뛰어난 TV 인물' 부문 에미상을 수상하고 타임지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그의 날카로운 지성과 통찰력은 수백만 미국 가정에 전해졌고, 정치인, 연예인, 공산주의 지도자들을 포함한 수천 명을 가톨릭 신앙으로 개종시켰다. 그의 프로그램은 주당 약 3천만 명의 시청자를 확보하며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된 종교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શે언 대주교가 자신의 명성을 복음의 좋은 소식으로 국가를 강화하는 데 사용했다고 강조했다.<br />
<br />
1960년대 미국 문화에 반신론적 극단주의가 확산되던 시기에  શે언 대주교는 카메라 앞에서 '우리나라와 학교, 거리를 휩쓰는 새로운 종류의 폭력'을 지적했다. 그는 말년에 '풀턴 셰언 프로그램(The Fulton Sheen Program)'에서 이 폭력이 '과거의 모든 것을 파괴하는 것'을 포함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울부짖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09/presidential-message-on-the-beatification-of-archbishop-fulton-j-shee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5T07:02:0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아시아 예술 박물관 방문…미중 예술 및 문화 교류 조명</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2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158_g1df2190e58c7067d1676ce13439705e0b4bd36730911445ec.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영부인과 펑리위안 여사가 24일 워싱턴 D.C.에 위치한 스미소니언 아시아 예술 박물관을 방문했다. 양측은 수세기에 걸친 예술적 성취와 문화 교류의 작품들을 둘러보고, 워싱턴 D.C. 지역 학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br />
<br />
박물관 도착 후, 멜라니아 여사와 펑 여사는 스미소니언 아시아 예술 박물관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박물관 소장품 관람을 시작했다. <br />
<br />
이후 두 사람은 박물관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공작새 방(Peacock Room)'을 관람했다. 1876-77년 미국 예술가 제임스 맥닐 휘슬러가 제작한 이 작품은 푸른색, 녹색, 금색의 화려한 색채로 실내 전체를 뒤덮은 것이 특징이다. 중국 도자기와 일본 디자인에서 큰 영감을 받은 휘슬러는 방 전체를 반짝이는 패턴과 공작새 그림으로 장식하여 회화, 건축, 장식 예술이 융합된 독특한 작품을 탄생시켰다. 1904년 미국 수집가 찰스 랭 프리어가 구매한 이 방은 런던에서 미국으로 옮겨져 1923년부터 워싱턴 박물관의 중심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br />
<br />
오늘날 '공작새 방'은 미국 예술과 아시아 예술 전통이 만나는 주목할 만한 지점으로, 예술가와 수집가들이 여러 문화와 세대를 넘나들며 영감을 얻는 방식을 반영하고 있다.<br />
<br />
멜라니아 여사와 펑 여사는 이어 18세기 청나라 건륭제 시대에 제작된 중국 도자기 화병을 관람했다. 경덕진에서 제작된 이 화병은 옅은 유약 위에 화려한 앵속채(famille rose) 유약, 금색, 진홍색으로 정교한 꽃 장식이 표현되어 있다. 이 작품은 프리어 미술관 소장품으로, 건륭제 시대 중국 황실 도자기가 보여주는 뛰어난 기술적, 장식적 세련미를 보여준다.<br />
<br />
이번 방문에서 가이드 역할을 한 박물관 관계자는 멜빈 R. 세이든 중국 미술 큐레이터 얀 스튜어트와 아서 M. 새클러 갤러리 및 프리어 미술관 관장 체이스 로빈슨이었다.<br />
<br />
방문은 호프 중국 학교 청소년 합창단의 '자스민 꽃' 공연으로 마무리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09/first-lady-melania-trump-and-madame-peng-liyuan-visit-smithsonian-national-museum-of-asian-art-highlighting-sino-american-artwork-culture-and-the-next-generatio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5T07:01:5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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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국제] UN 총회 이틀째, 우크라이나 전쟁과 아프리카 대륙의 안보리 개혁 요구 조명</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2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149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 총회 이틀째 토론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아프리카 국가들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개혁 요구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고 유엔 뉴스가 보도했다.<br />
<br />
이번 총회에서는 세계 지도자들이 분쟁, 지정학적 긴장, 경제적 충격이 국경을 넘어 확산되는 가운데 유엔의 역할에 대해 상반된 평가를 내놓았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유엔이 집단 안보 보장에 실패했다고 비판한 반면,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은 유엔이 특히 적대국 간 대화의 장으로서 필수적이라고 평가했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핵 비확산 노력과 인공지능(AI)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촉구했다.<br />
<br />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은 지역 안보, 세계 식량 공급을 위협하고 유엔 헌장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경고가 나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전장에서 약 25만 명의 병력을 잃었다고 주장했다.<br />
<br />
이와 함께 아프리카 국가들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개혁을 재차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현재의 안보리 구성이 국제 사회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아프리카 대륙의 대표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국제 분쟁과 정치적 갈등을 단순히 국가 간의 힘겨루기로만 해석하는 것은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또한,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의 정당방위권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는 극단적 평화주의적 시각이 유엔 내에서 확산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21"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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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5T07:01:4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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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국제] DR콩고 총리, UN 총회서 '피 묻은 광물' 비판하며 평화 촉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2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14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총회에서 줄리엣 수민와 툴루카 콩고민주공화국(DRC) 총리가 넷제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 묻은 광물'에 대한 국제적 수요 증가를 경고하며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툴루카 총리는 2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 총회 연설에서 자원 부국인 동부 지역의 수십 년간 지속된 폭력과 대규모 난민 발생, 그리고 에볼라 확산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국제사회의 약속과 현실 간의 괴리가 고통스럽게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탈탄소 경제를 피 묻은 광물을 통해 건설할 수 없다"며 "과거 의존 관계를 녹색 세탁한 버전으로 재생산함으로써 정의로운 전환을 이룰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툴루카 총리는 콩고민주공화국이 르완다가 대리 세력인 AFC/M23(Alliance Fleuve Congo/M23 Movement)을 통해 일으킨 침략 전쟁에 계속 직면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수많은 무장 단체들이 동부 지역의 불안정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툴루카 총리의 주장은 특정 국가를 '침략자'로 단정 짓고 '피 묻은 광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등, 복잡한 국제 관계와 지역 분쟁의 역사적 맥락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을 드러낼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주장이 성경적 원칙에 입각한 평화 추구와는 거리가 있으며, 오히려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넷제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 수요와 관련된 윤리적 문제에 대한 논의는 필요하지만, 이를 특정 국가에 대한 비난으로만 연결하는 것은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이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22"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5T07:01:4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세계 지도자들, 해수면 상승 대응 위한 새 선언 승인</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2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134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 회원국들은 목요일(현지시간), 해수면 상승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선언을 승인했다고 전해졌다. 이번 선언은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해수면 상승으로 가장 큰 위험에 처한 저지대 국가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채택되었다.<br />
<br />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에 따르면, 전 세계 평균 해수면은 상승하고 있으며 그 속도는 가속화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인구의 약 7억 7천만 명이 해수면 상승의 영향을 받는 해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금세기 말까지 해수면이 0.5미터 상승할 경우, 1억 5천만 명에서 3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거주지를 잃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br />
<br />
투발루의 인구 약 12,000명 중 절반 가량이 거주하는 포가팔레 섬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홍수, 해안 침식 등의 피해에 취약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해수면 상승이 지구 온난화의 가장 가시적인 결과 중 하나이지만, 일부 국가들에게는 임박한 실존적 위협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선언은 기후 변화의 복잡한 원인과 인간의 책임을 성경적 관점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일부에서는 이를 통해 국가 주도의 정책 강화가 개인의 신앙적 책임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2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5T07:01:3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UN서 '또 다른 나크바' 경고하며 팔레스타인 존재 위협 주장</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2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12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마흐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유엔 총회에서 이스라엘의 정책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또 다른 나크바(Nakba)'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바스 수반은 24일(현지시간)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자신의 조국에서 생존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br />
<br />
그는 이번 연설을 녹화된 영상으로 진행했는데, 이는 미국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팔레스타인 대표단에 대한 비자 발급을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바스 수반은 이를 불법적인 조치이자 주최국으로서 미국의 의무 위반이라고 비판하며, 미국 행정부에 이러한 조치를 철회하고 '대화와 상호 존중의 언어'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다.<br />
<br />
그는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살해, 파괴, 기아, 강제 이주 시도, 그리고 '집단 학살 전쟁'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했으며, 서안 지구에서는 정착촌 확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동예루살렘이 고립되고 있으며, 점령 하의 군대가 방관하는 가운데 정착민들의 테러가 증가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토지 강탈, 주택 철거, 검문소 설치, 침입 등의 범죄가 계속되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바스 수반의 주장은 팔레스타인 문제의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특히 '집단 학살 전쟁'과 같은 표현은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하고, 이스라엘의 안보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주장이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약속하신 땅에 대한 언약적 권리를 간과하고 있다고 분석하기도 한다고 있다고 분석하기도 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2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5T07:01:2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역에 공격 강화… 민간인 피해 속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1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119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인권 감시단은 최근 며칠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반복적인 공격을 감행해 민간인 사상자와 주택, 병원, 상점, 직장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유엔 인권 감시단은 목요일(현지시간) 이러한 사실을 전했다.<br />
<br />
이번 공격에는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드론, 유도폭탄 등이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9월 1일부터 24일까지 유엔 인권 감시단은 최소 200명의 민간인 사망자와 1,234명의 부상자를 기록했으며, 이는 추가 확인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br />
<br />
목요일에 발생한 가장 최근의 공격으로 러시아군은 하르키우 지역 스타라흐닐리치아의 농장 내 채소 선별 시설을 타격했으며, 이로 인해 민간인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당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당시 현장에서 채소를 선별하던 농장 노동자들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엔 인권 최고대표사무소(OHCHR)의 다니엘 벨 대표는 "채소를 선별하던 노동자들이 사망했으며, 가족들은 무너진 집 더미 아래에 갇혔다"고 말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민간인 피해에 대한 보도는 전쟁의 복잡한 맥락과 정당방위의 개념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을 제시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전쟁 상황에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민간인 피해를 강조하는 것은 평화주의적 관점에 치우쳐, 국가 안보와 주권 수호를 위한 불가피한 군사적 대응의 정당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2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5T07:01:1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RWA, 팔레스타인 난민 지원 기관, 운영난 직면… 구테흐스 사무총장 경고</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1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111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기구(UNRWA)의 운영이 심각한 압박에 직면해 있으며, 기관의 업무와 전체 임무가 위태로운 상황이라고 경고했다.<br />
<br />
구테흐스 총장은 뉴욕에서 열린 고위급 주간 UNRWA 업무 관련 연례 장관급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가자지구에서 UNRWA 소속 직원 약 400명이 사망했으며, 점령지 내 수백 개의 시설이 접근 불가능하거나 심각하게 손상, 혹은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전했다.<br />
<br />
그는 이러한 행위가 전적으로 용납될 수 없으며, 유엔 헌장을 포함한 국제법상 이스라엘의 의무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매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UNRWA가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br />
<br />
약 2년 전, 이스라엘 크네세트(의회)는 UNRWA가 이스라엘 영토(동예루살렘 포함)에서 운영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이스라엘 당국과 UNRWA 간의 모든 협력을 중단시킨 바 있다. 이스라엘 정부는 지난 1월 예루살렘에 있는 UNRWA의 주요 복합 시설을 압류하고 철거를 시작했다. 유엔과 여러 국가는 의회가 통과시킨 이러한 처벌적 법률이 이스라엘의 의무를 위반한다고 주장하고 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발언은 UNRWA의 운영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것이지만, 이스라엘의 안보 권리와 관련된 복잡한 지정학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특정 기관의 운영 문제를 이유로 국가의 정당방위권을 일방적으로 제약하려는 시도는 성경적 원리와 국제법의 근본적인 목적을 왜곡할 수 있다고 비판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28"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5T07:01:1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아이티 총리, 국민들의 귀환 및 선거 참여 열망 강조</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1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10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알렉스 디디에 필스-아임 아이티 총리가 유엔(UN) 특별 회의에서 아이티 국민들이 안보 회복, 귀환, 자녀 교육, 지도자 선출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필스-아임 총리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국민들이 있다. 안보를 되찾고, 집으로 돌아가 일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고, 자유롭게 지도자를 선택하기를 기다리는 국민들"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현재 아이티는 무장 갱단의 폭력으로 인해 약 640만 명이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15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난민 신세로 전락했다. 갱단은 수도 포르토프랭스와 주요 교통로를 장악하고 필수 서비스 및 인도적 지원의 이동을 방해하고 있다.<br />
<br />
필스-아임 총리는 아이티의 안보가 폭력을 조장하는 무기, 탄약, 마약 밀매 및 초국가적 범죄 네트워크와의 싸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에 대한 분석은 종종 복잡한 정치적, 사회적 요인을 간과하고 인도주의적 지원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또한, 국제 사회의 개입이 오히려 현지 정치 세력 간의 갈등을 심화시키거나 외부 세력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죄악된 본성과 국가적 혼란이 어떻게 결합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하며, 진정한 해결책은 인간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정의가 실현되는 것에 있음을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29"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5T07:01:0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방글라데시 대규모 시위, 정부 교체 넘어 민주주의 강화로 이어졌나</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1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054_One_point_movement_of_Bangladesh_in_Notre_Dame_Col.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난 2024년 8월 5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는 15년 이상 집권해 온 정부에 대한 반대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며 정부가 붕괴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당시 수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정부의 몰락을 축하하고 요구가 관철된 것에 환호했다.<br />
<br />
이 사건은 셰이크 하시나 총리의 사임과 해외 도피로 이어졌다. 하지만 정부 교체라는 가시적인 결과에도 불구하고, 시위의 근본 원인이었던 국가 구조와 제도의 변화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br />
<br />
당초 7월 봉기는 정부 일자리 할당제 개혁을 요구하며 시작되었으나, 점차 정치적, 사회적 분노로 확산되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2024년 7월 1일부터 8월 15일 사이에 약 1,4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br />
<br />
학생 운동의 주요 지도자 중 한 명인 하스낫 압둘라는 현지 언론 BDNews24.com과의 인터뷰에서 "국가 사법부, 행정부, 모든 기관에 걸친 개혁을 기대했지만, 권위주의가 반복적으로 재현되는 기존의 구조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시위대가 원했던 제도 개혁이 실현되지 못했음을 시사한다.<br />
<br />
반면, 정치 분석가 카지 모하마드 마흐부부르 라흐만은 다른 시각을 제시했다. 그는 BDNews24.com과의 대화에서 "7월 봉기를 통해 방글라데시는 '책임'이라는 단어를 얻었다"고 평가하며, 시위가 단순한 정부 교체를 넘어선 의미를 지닌다고 주장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평가는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국가 권력의 정당성과 시민의 저항권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고려할 때, 시위의 결과만을 가지고 민주주의의 강화 여부를 단정 짓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사회 변혁 운동이 성경적 원칙에 부합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과 혼란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물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신학적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9/24/bangladesh-protests-can-change-governments-but-can-they-strengthen-democracy/"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5T07:00:5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리니다드 토바고, 특별 작전 법안과 개발 지리의 연관성 분석</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1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044_49294851868_ec239c8531_k-800x4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수도 포트 오브 스페인에 위치한 역사적인 등대. (사진=Flickr Dan Lunberg 제공, CC BY 2.0)<br />
<br />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발의된 '특별 작전 법안 2026'은 주로 범죄와 안보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 법안은 특별 작전이 수행될 수 있는 7개의 경찰 관할 구역을 설정하며, 경찰은 국방군으로부터 군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제안된 법률은 특정 지역의 폐쇄, 통행금지, 검문, 수색, 보고 의무 및 인권, 무력 사용, 지역사회 참여 등에 대한 훈련을 규정하고 있다.<br />
<br />
이러한 조치들에 대한 대중의 논의는 주로 경찰의 권한과 시민의 자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개발 관점에서 고려해 볼 만한 또 다른 측면이 있다. 바로 국가의 안보 지리를 조직하는 특정 방식을 창출하는 부분이며, 제안된 법안의 이 부분이 더 많은 주목을 받을 가치가 있다.<br />
<br />
공공 서비스를 조직하기 위해 넓은 행정 구역을 사용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문제는 경찰 관할 구역이 반드시 지역사회, 지역 경제 또는 개발 지역과 동일한 개념은 아니라는 점이다. 국가가 특정 안보 문제가 집중되는 지역을 이해하기 위해 동일한 지리를 사용하기 시작할 때 이러한 구분이 중요해진다.<br />
<br />
보안 지도 대 개발 지도<br />
<br />
트리니다드 북중부에 위치한 산 후안/라벤틸과 같은 지역은 서로 다른 역사와 상황을 가진 여러 지역사회를 포함한다. 쿠바-타바키테-탈파로(중부)와 페날-데베(남부 트리니다드) 지역도 마찬가지다. 한 구역은 행정적으로 편리할 수 있지만, 소득, 고용, 인프라, 서비스 접근성, 주민과 공공 기관 간의 관계에서 상당한 차이를 내포할 수 있다.<br />
<br />
개발 정책에 있어 이러한 차이는 우연이 아니다. 이는 한 지역사회에서 특정 개입이 효과를 발휘하는 이유와 다른 지역에서는 제한적인 효과를 보이는 이유를 이해하는 출발점이다. 현재 제안된 법안은 어느 정도 지역적 상황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예를 들어, 대통령이 합당한 근거로 공공 안전과 평화가 escalating violent crime, the prevalence of illegal firearms, or gang control and intimidation of a local community와 같은 상황으로 위협받고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만 폐쇄 지역을 선포할 수 있다. 이러한 선포는 조치의 근거를 명시해야 하며 하원 의회에 제출되어야 한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법안이 특정 지역의 안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지역사회의 복잡한 사회경제적 맥락과 개발적 측면을 간과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접근 방식이 지역사회의 근본적인 발전과 자립을 저해할 수 있으며, 안보 강화가 오히려 지역사회 간의 격차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안보 정책 수립 시 개발적 관점에서의 균형 잡힌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9/24/trinidad-tobagos-special-operations-bill-and-the-geography-of-development/"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5T07:00:44+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아르헨티나 상원, 복음주의 학교 110여 곳 공식 인정</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82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017_6ab4f06e83994_escuelasargentinasG.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르헨티나 상원에서 110여 개의 복음주의 학교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고 복음주의 언론 매체 'Evangélico Digital'이 보도했다. 이 행사는 아르헨티나 복음주의 학교들이 100년 이상 교육, 사회, 문화 분야에 기여해 온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br />
<br />
행사는 복음주의 성향의 나디아 마르케스 상원의원이 제안했으며, 바르톨로메 아브달라 상원 부의장, 파트리시오 바르베르 솔레르 사립 교육 차관, 마르틴 메넴 하원 의장 등이 참석했다. 마르케스 의원은 연설을 통해 윌리엄 모리스가 19세기 말 설립한 아르헨티나 최초의 복음주의 학교를 시작으로 복음주의 교회들이 교육에 헌신해 온 역사적 기여를 강조했다.<br />
<br />
복음주의 학교들은 문해력, 사회 통합, 전인적 발달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 모델을 통해 학문적 우수성, 윤리적 가치, 지역사회 봉사를 결합한 기관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국가가 지원하기 어려운 취약 지역 및 농촌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전해졌다.<br />
<br />
크리스찬 후프트 아르헨티나 복음주의 교회 연합(ACIERA) 회장, 다니엘 오초아 복음주의 기독교 학교 위원회(CECE) 회장, 가스톤 브루노 아르헨티나 복음주의 학교 협회(ADEEA) 회장 등 주요 복음주의 교육계 인사들도 참석하여 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br />
<br />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복음주의 교육 기관과 국가 간의 긴밀한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역사적이고 매우 감동적인'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world/36016/public-recognition-of-evangelical-schools-in-the-argentinian-senat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5T07:00:17+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프랑스, 교황 방문 맞춰 가톨릭 교육 강화… 보수 신학계 '우려'</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82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5070009_6ab4f0ca64a9d_francelo94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프랑스에서 오는 9월 25일, 교황 레오 14세의 방문을 기념하여 일부 사립 학교들이 정규 수업 대신 가톨릭 교리와 교황에 관한 내용을 가르치는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외신 유로뉴스가 보도했다. 해당 조치는 프랑스 교육부의 승인을 받았으나, 영적 실천 강요는 금지된다는 조건이 붙었다.<br />
<br />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전역의 국가지원 사립 학교에 재학 중인 수천 명의 학생들이 이날 수학, 언어, 체육 등 일반 과목 대신 가톨릭 가치와 교황에 관한 자료를 공부하게 된다. 가톨릭 교육 사무국(SGEC)은 교황의 프랑스 방문(9월 25일~28일)을 계기로 교황, 가톨릭 교회, 그리고 다양한 사회 문제에 초점을 맞춘 특별 활동을 모든 교직원과 학생에게 의무적으로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br />
<br />
초등학생에게는 평화의 비둘기 만들기, 교황의 역할 설명 등의 활동이, 중등학생에게는 교황이 프랑스에서 발표할 연설문 연구 등이 제안되었다. 다만, SGEC는 기도나 찬송가 등 가톨릭적 실천은 권장하되 학생들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해당 특별 활동은 학업 시간 내에 이루어질 수 있으며, 25일에 빠진 수업은 12월 중 다른 날로 대체할 것을 제안했다.<br />
<br />
프랑스 교육부는 국가지원 사립 학교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계약된 사립 학교는 괴롭힘 방지나 직업 소개와 같은 특정 주제에 학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며, "계약된 사립 부문에서는 학교의 특정 정신을 반영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모든 학생과 교사의 양심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며, 따라서 학생이나 직원에게 어떠한 영적 시간이나 종교적 실천도 강요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또한 SGEC가 학교에 대한 위계적 권한이 없으며, 일반 수업 중단을 강요할 수 없다고 명확히 했다. 따라서 교황과 가톨릭 가치에 전념하는 날을 조직하는 것은 각 학교의 재량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교육 방식은 특정 종교의 가치를 공교육의 틀 안에서 강조함으로써 타 종교 및 비종교인 학생들의 신앙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또한,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 재정으로 운영되는 학교에서 특정 종교의 교리를 가르치는 것이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 원칙에 위배될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36015/leo-xiv-arrives-in-france-state-funded-private-schools-replace-lessons-with-the-promotion-of-catholicism"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5T07:00:0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아디다스, 아르떼 앤트워프와 협업한 'F50 모션' 스니커즈 신규 컬러 출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4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4180220_1981883779_20260923170154_1775383322.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벨기에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아르떼 앤트워프와 협업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 'F50 모션(F50 Motion)'의 신규 컬러웨이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8월 출시된 크링클 나일론 에디션에 이은 FW26 협업 컬렉션의 일환으로, 올여름 파리에서 선공개되어 관심을 모았다.<br />
<br />
새롭게 선보이는 컬러는 '페이턴트 블랙(patent black)'과 '실버(Silver)' 두 가지다. '페이턴트 블랙'은 광택감 있는 소재와 톤온톤 배색으로 세련된 무드를 연출하며, '실버'는 메탈릭한 마감으로 F50 축구화의 헤리티지를 연상시킨다.<br />
<br />
이번 컬렉션은 '스피드에서 태어나, 문화로 빚어지고, 스트리트를 위해 재탄생했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아디다스의 대표 축구화 'F50'의 DNA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아웃솔을 적용했다. 여기에 아르떼 앤트워프 특유의 디자인 감각과 시그니처인 절제된 프린트 브랜딩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br />
<br />
아디다스 측은 축구를 하나의 문화로 바라보며 '아름다운 경기(The Beautiful Game)'를 중심으로 형성된 정체성과 스타일, 커뮤니티를 탐구하는 컬렉션의 방향성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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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x 아르떼 앤트워프 F50 모션' 신규 컬러 2종은 오는 9월 24일(목)부터 아디다스 컨펌드 앱과 강남 브랜드센터에서 구매 가능하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4T18:02:2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대한항공, 스카이트랙스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 10위권 진입</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214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4180213_31017998_20260923141702_254772458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대한항공이 영국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주관하는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에서 세계 최고 항공사 종합 순위 10위에 올랐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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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트랙스는 1989년 설립된 항공운송 전문 컨설팅 및 평가 기관으로, 매년 전 세계 탑승객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항공사별 순위를 발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300개 이상 항공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br />
<br />
대한항공은 종합 순위 외에도 총 14개 부문에서 15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대한민국 최고 승무원' 부문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br />
<br />
이 외에도 '아시아 최고 항공사' 6위, '세계 최고 가족 친화적 항공사' 7위, '세계 최고 청결한 항공사' 10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및 일등석 관련 부문에서도 15위권 내에 다수의 순위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4T18:02:13+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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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국제] 로힝야 난민, 생존 넘어선 미래와 존엄한 귀환 보장 촉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1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4180124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 고위 관계자들이 미얀마 로힝야족의 대규모 난민 발생 9주년을 맞아, 이들의 안전하고 존엄한 귀환을 위한 지속 가능한 해결책 마련을 재차 촉구했다. 9년 전 미얀마 군부의 탄압으로 고국을 떠나 방글라데시 등지에 거주하는 로힝야 난민은 약 12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 바르함 살리흐는 제81차 유엔 총회 부대행사에서 "로힝야족의 한 세대가 망명지에서 성장하고 있다"며, "미얀마 내 분쟁이 계속되고 있어 현재로서는 자발적이고 안전하며 존엄하고 지속 가능한 귀환 조건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정의와 책임 규명을 바탕으로 한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7년 8월 미얀마 군부는 서부 라카인주에서 로힝야족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수십만 명의 난민 발생을 야기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난민 문제의 복잡성과 각국의 주권 및 안보 문제를 간과한 채 인도주의적 측면만을 강조하는 것은 현실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특정 국가의 군사적 행동을 무비판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국제 관계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는 시각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1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4T18:01:2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화석연료 퇴출 로드맵 마련 촉구</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1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4180116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각국에 화석연료 퇴출을 위한 명확한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수요일, "우리는 화석연료 시대를 끝낼 도구를 가진 첫 번째 세대이자, 기후 재앙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세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각국이 신뢰할 수 있는 로드맵을 수립하고 명확한 일정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촉구는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고위급 주간 중에 나왔다. 이 기간 동안 열린 '2026 유엔 기후 정상회의'에는 주요 경제국, 기후 취약국, 주요 에너지 생산국 및 소비국의 지도자들이 모여 기후 행동 가속화와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세계는 완화, 적응, 재정 등 기후 정의를 외치고 있다. 우리는 행동으로 그 부름에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전력망 및 핵심 광물에 대한 새로운 이니셔티브가 발표되었으며, 조기 경보 시스템에 대한 재점화 노력도 함께 이루어졌다. G20 국가들은 전 세계 배출량의 약 80%를 차지하며 전환을 주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언급되었다. 또한, 기후 금융은 2035년까지 연간 1조 3천억 달러에 도달해야 하며, 개발도상국을 위해서는 연간 최소 3천억 달러가 동원되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기후 변화 대응 방안은 성경적 창조 질서와 인간의 책임을 간과하고, 국가 주도의 인위적 정책에 과도하게 의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기후 변화의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논의가 과학적 데이터에만 치우쳐 인간의 죄악된 본성과 영적 타락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막대한 재정 투입이 오히려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개발도상국의 경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18"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4T18:01:1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케냐 대통령, UN 총회서 안보리 개혁 촉구… "주권 평등 원칙과 배치"</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1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4180108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케냐의 윌리엄 루토 대통령이 제81차 유엔 총회 일반토의에서 유엔이 선언하는 주권 평등의 원칙이 유엔 자체 구조와 모순된다고 지적하며, 안보리 개혁을 촉구했다. 루토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연설에서 "다자주의는 국가들이 이를 작동시키려는 의지를 불러일으킬 때 작동한다"고 말하면서도,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65건의 국가 기반 무력 충돌이 발생했으며 이 중 13건은 전면전으로 이어져 약 25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국가는 한 표를 행사하지만, 5개 상임이사국은 전쟁과 평화에 관한 문제에서 다른 188개국이 갖지 못한 영구적인 권한을 쥔다"며 "이 총회에서 선언되는 평등은 안보리 문 앞에서 끝난다"고 비판했다. 또한, 루토 대통령은 "다른 시대에 맞춰 건설된" 국제 금융 시스템의 개혁도 촉구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루토 대통령의 발언이 국제 관계의 복잡성과 각국의 안보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의 주권과 안보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들을 '힘에 의한 결정'으로만 치부하는 것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19"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4T18:01:0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베네수엘라, 정치 위기와 지진 피해 후 재건 노력 중… 대통령 UN서 밝혀</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21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418010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대행은 23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서 자국이 정치적 격변과 올해 초 발생한 연이은 지진 피해 이후 재건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br />
<br />
로드리게스 대통령 대행은 연설에서 베네수엘라가 2026년 두 차례의 큰 시련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과의 갈등으로 인한 정치 위기와 6월 24일 발생한 강력한 지진을 언급하며, "인생의 쓰라린 시련에도 불구하고" 베네수엘라는 오늘날 "다시 태어나고 있다"고 말했다.<br />
<br />
그는 국가가 정치적 분열과 자연재해로부터 회복하는 동시에 국제 관계를 복원하고 민주적 제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묘사했다.<br />
<br />
로드리게스 대통령 대행은 유엔 총회의 연례 고위급 토론에서 워싱턴과의 관계에 있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히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행정부가 외교 관계를 재개하려는 의지에 감사를 표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상황과 자연재해에 대한 언급은 복잡한 국제 관계와 신학적 관점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다. 특히 특정 국가와의 관계를 정치적 위기로만 해석하는 것은 성경적 원리와는 거리가 있을 수 있으며, 자연재해 역시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해해야 할 부분이라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해석함에 있어 성경적 가치와 원칙에 기반한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9/116842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4T18:01:00+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박해받는 교회 내 분열 시 옹호 전략: 4가지 전환점 제시</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31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4180045_6ab137e42d4a2_wissamachurchCropped.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기독교 박해를 받는 교회 공동체 내의 분열은 종종 외부의 억압뿐만 아니라 내부의 갈등으로 인해 심화된다고 기독교 박해 문제 전문가는 지적한다. 위쌈 알-살리비(Wissam al-Saliby)는 '박해받는 교회가 분열되었을 때 옹호하는 네 가지 전환점'이라는 글을 통해 이러한 현실을 조명하며, 종교의 자유를 옹호하는 이들이 박해받는 기독교 공동체와의 협력 시 직면하는 도전을 분석했다.<br />
<br />
알-살리비는 박해받는 교회에 대한 이상화된 시각을 경계하며, 이들 공동체 역시 세상의 모든 교회와 마찬가지로 분열, 경쟁, 인간적인 약점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소수 복음주의 공동체가 법적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들며, 이미 법적 인정을 받은 다른 소수 기독교 공동체가 이들의 인정을 거부하는 '내부의 장벽'을 지적했다.<br />
<br />
그는 사탄이 공동체 폭력과 정부 억압뿐만 아니라 교회 내부의 분열을 조장함으로써 교회를 공격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분열은 민족, 부족, 교파 간 또는 단일 교파 내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정부가 '분할 통치' 전략을 사용하여 종교 및 시민 단체를 약화시키려 할 때 더욱 심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폭력적인 분쟁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아 전쟁이 끝난 후에도 기독교 공동체가 분열된 상태로 남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br />
<br />
알-살리비는 중동 지역에서 박해와 감소하는 교인 수에 직면한 기독교 지도자들이 재산이나 교인 이동 문제로 다투는 현실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분열이 정부 정책의 부산물인 경우도 있지만, 형제들 간의 부당한 행위에 대한 변명이 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종교의 자유 옹호는 한 공동체의 권리를 다른 공동체의 희생 위에 보호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br />
<br />
그는 박해받는 기독교 공동체 내의 분열에 직면했을 때, 옹호자들이 물러서거나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접근 방식을 조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알-살리비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네 가지 전략적 전환점을 제시하며, 첫 번째로 기독교적 평화 구축과 화해를 포용하고 추구할 것을 강조했다. 이는 평화 구축 신학에 대한 협의와 같은 통합을 촉진하는 개입 설계를 포함한다고 설명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박해받는 교회 공동체의 복잡한 현실을 간과하고 외부 옹호자들이 내부 문제에 지나치게 개입할 경우 오히려 분열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성경적 원칙에 기반한 명확한 신학적 입장 없이 평화 구축을 강조하는 것은 자칫 세속적인 화합주의로 흐를 수 있다고 지적하며, 각 공동체의 자율성과 성경적 가르침에 따른 자체적인 해결 노력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global-persectives/35984/four-pivots-for-advocating-when-the-persecuted-church-is-divided"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4T18:00:45+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UN 내 친생명 핵심 그룹 창설 움직임, ‘역사적 발걸음’ 평가</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81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20260924180010_6ab3d9645944d_cibernyG.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전 세계 입법가, 외교관, 친생명 단체 지도자들이 모인 ‘생명, 가정, 자유를 위한 글로벌 포럼’ 참가자들이 유엔(UN) 내 친생명 핵심 그룹(Pro-Life Core Group) 창설을 위한 준비 위원회 구성을 합의했다고 복수의 외신이 보도했다.<br />
<br />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뉴욕 맨해튼에서 개최되었으며, 2008년 공식 출범해 현재 40개국이 참여 중인 유엔 성소수자 핵심 그룹(UN LGBTI Core Group)의 영향력에 대항할 수 있는 친생명 그룹을 유엔 내에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br />
<br />
포럼 주최 측은 이번 모임을 ‘신앙의 모험’이자 ‘씨앗 뿌리기’라고 묘사하며, 생명, 가정, 기본적 자유를 옹호하는 국가들 간의 입장, 전략, 행동을 조율할 수 있는 외교적 도구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br />
<br />
참가자들은 성소수자 핵심 그룹이 성적 다양성에 관한 이니셔티브, 결의안, 프로토콜, 전문가 그룹의 중심지가 되고 막대한 자금을 지원받는 반면, 생명과 가정을 옹호하는 동등한 그룹은 부재하다는 점을 지적했다.<br />
<br />
이들은 제네바 합의 선언(Geneva Consensus Declaration)을 친생명 운동의 확립된 국제적 플랫폼으로 언급하며, 성소수자 그룹의 규율, 조정, 옹호 역량을 생명과 가정 수호라는 의제를 중심으로 어떻게 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개념적, 운영적 과제를 안고 있다고 분석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성소수자 핵심 그룹의 활동을 단순히 반박하는 데 그칠 경우,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한 생명과 가정의 본질적 의미를 희석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며, 유엔 내에서의 외교적 활동과 더불어 기독교적 세계관에 입각한 분명한 신학적 정립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world/36007/historic-initiative-to-establish-pro-life-core-group-in-the-u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9-24T18:00:1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신학 백과사전 '샤프-헤르초그 종교지식 백과' 9권, 개혁주의 신학의 방대한 지평을 담다</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640</link>
<description><![CDATA[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가 편집한 '신샤프-헤르초그 종교지식 백과(New Schaff-Herzog Encyclopedia of Religious Knowledge)' 제9권이 출간되었다. 이 백과사전은 종교개혁 이후 독일 루터교와 개혁교회 간의 화해를 도모하고, 신학적 통일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방대한 학술적 성과를 집대성하고 있다.<br />
<br />
필립 샤프는 19세기 독일 출신의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로, 미국 장로교회에서 활동하며 북미 신학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는 역사적 비평 방법론을 수용하면서도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틀을 견지했으며, 특히 교회사의 거장으로서 다양한 신학적 흐름을 객관적으로 조명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이번에 출간된 제9권은 '페트리(Petri) - 로이클린(Reuchlin)'에 이르는 방대한 주제를 다루며, 인물, 신학, 교회 개혁, 평신도 신앙 증진 등 다방면에 걸친 심도 있는 논의를 담고 있다.<br />
<br />
이 백과사전은 단순히 신학적 지식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각 주제에 대한 역사적 맥락과 신학적 의미를 깊이 있게 분석한다. 특히 제8항 '인격과 신학'에서는 신학적 논의의 중심에 인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제9항 '목회 개혁에서의 역할'에서는 교회의 갱신과 개혁을 위한 목회자들의 역할을 조명한다. 또한 제10항 '평신도 신앙 증진'은 평신도 신앙 공동체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오늘날 한국교회가 직면한 과제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신샤프-헤르초그 종교지식 백과'가 19세기 신학계의 방대한 연구 성과를 집약한 기념비적인 저작이라고 평가한다. 특히 루터교와 개혁교회 간의 신학적 대화와 화해를 촉진했다는 점에서 그 역사적 의의가 크다고 분석한다. 다만, 일부에서는 19세기 역사적 비평 방법론의 영향으로 인해 현대 신학의 관점에서 재해석이 필요한 부분도 있다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백과사전은 개혁주의 신학의 깊이와 넓이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9-24T09:01:02+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알미니안주의 도전과 개혁주의 응답: 16세기 신학 논쟁의 재조명</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63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24090045_The-Arminian-Challenge-and-the-Reformed-.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16세기 종교개혁의 물결 속에서 발생한 알미니안주의와 개혁주의 간의 신학적 논쟁이 현대에도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출간된 도서 'The Arminian Challenge and the Reformed Response'(저자: Keith Mathison, 출판사: Ligonier, 출간일: 2025년 3월 24일)는 당시 네덜란드 신학자 야코부스 알미니우스(Jacob Arminius, 1560–1609)와 그의 추종자들이 제기한 신학적 도전과 이에 대한 개혁주의 진영의 응답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br />
<br />
알미니우스는 제네바에서 테오도르 베자(Theodore Beza)의 가르침을 받는 등 개혁주의 대학에서 교육받았으며, 네덜란드 개혁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암스테르담에서 사역하다 레이던 대학의 교수로 부임했다. 그러나 로마서 강해 등 그의 신학적 견해가 논란을 일으키면서, 1608년 당국 요청으로 '신념 선언서(Declaration of Sentiments)'를 작성하며 예정론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는 그의 동료 교수였던 프란시스쿠스 고마루스(Franciscus Gomarus)의 초예정론적 견해에 대한 반박이었다.<br />
<br />
알미니우스 사후, 그의 제자들은 1610년 '항변서(Remonstrance)'를 통해 다섯 가지 조항을 제시하며 개혁주의 신앙고백과 다른 자신들의 교리를 공표했다. 이 다섯 가지 조항은 조건적 선택, 제한 없는 속죄, 타락과 은혜에 대한 견해, 저항 가능한 은혜, 성도의 견인에 대한 의문 등을 포함했다.<br />
<br />
이러한 알미니우스주의의 도전은 1619년 개최된 도르트 총회(Synod of Dordt)에서 본격적으로 다루어졌다. 총회는 알미니우스주의자들의 주장을 검토하고 '도르트 신조(Canons of Dordt)'를 통해 개혁주의의 입장을 명확히 했다. 도르트 신조는 알미니우스주의의 다섯 가지 주요 교리에 대해 각각 반박하며,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와 예정, 그리스도의 대속, 성령의 효력 있는 역사, 그리고 성도의 궁극적인 구원을 강조했다.<br />
<br />
'The Arminian Challenge and the Reformed Response'는 이 역사적인 신학 논쟁을 상세히 분석하며, 알미니우스주의가 제기한 '조건적 선택', '무제한적 속죄', '저항 가능한 은혜', '성도의 타락 가능성' 등의 주장이 어떻게 개혁주의의 핵심 교리와 충돌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특히, 본서는 알미니우스주의가 인간의 자유 의지를 강조하며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의 역할을 축소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 반면, 개혁주의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기초한 예정과 은혜의 필연성을 강조하며, 인간의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달려 있음을 역설한다.<br />
<br />
이 책은 당시의 신학 논쟁을 넘어 현대 교회에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진다. 인간의 구원에 있어 하나님의 역할과 인간의 역할에 대한 이해, 은혜의 본질과 효력, 그리고 성도의 신앙생활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정립하는 데 중요한 지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알미니안주의의 도전에 대한 개혁주의적 응답을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성경적이고 개혁주의적인 신앙의 기초를 굳건히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9-24T09:00:46+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30년 역사 'NIV 스터디 바이블', 복음주의 주석 성경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63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24090033_5c9d811c2f11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지난 30년간 전 세계적으로 1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복음주의 주석 성경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NIV 스터디 바이블'이 국내 독자들에게도 소개되었다. 이 성경은 간결하고 명쾌한 해설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복음주의 진영에서 널리 인정받는 'ESV 스터디 바이블'과 함께 영어권 주석 성경 시장에서 쌍벽을 이루는 대표적인 저작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NIV 스터디 바이블'은 1978년 번역된 New International Version(NIV) 성경 본문을 기반으로 하며, 1985년 초판 발행 이후 꾸준히 개정 및 보완을 거듭해왔다. 이 성경의 가장 큰 특징은 각 성경 본문마다 제공되는 상세한 주석, 서론, 개요, 그리고 다양한 참고 자료들이다. 이러한 방대한 해설은 성경을 깊이 연구하고자 하는 신학도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들에게도 성경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준다는 평가다.<br />
<br />
특히, 이 성경은 복음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성경을 해석하고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성경의 권위와 그리스도의 복음을 강조하며, 성경의 각 부분을 역사적, 문화적, 신학적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복음주의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판사 측은 'NIV 스터디 바이블'이 지난 30년간 천만 부 이상 판매된 기록을 통해 그 신뢰성과 영향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br />
<br />
교계 전문가들은 'NIV 스터디 바이블'이 1985년 출간 이후 2008년 개정판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현대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해왔다고 분석한다. 이는 성경 연구 도구로서의 지속적인 가치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는 평가다. 다만, 일부 신학계에서는 특정 복음주의적 해석이 강조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신학적 관점을 균형 있게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IV 스터디 바이블'은 성경 연구를 위한 유용한 도구로서, 복음주의 신앙의 확산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주석 성경으로 그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9-24T09:00:33+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조엘 비키 편집,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아름답다' 출간…청교도 신학으로 본 삶의 영광 조명</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63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24090023_c7a832b1c3d03de4d63fca9bf3007392005551.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헤리티지 네덜란드개혁교회 목사이자 퓨리턴리폼드 신학교 학장인 조엘 비키가 편집한 도서 &lt;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아름답다: 기독교적 삶의 아름다움과 영광&gt;(개혁된실천사, 2013년 출간)이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되었다. 이 책은 2013년 '청교도 개혁주의 콘퍼런스'에서 발표된 설교들을 엮은 것으로, 청교도 신학과 조직신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온 조엘 비키의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다.<br />
<br />
조엘 비키는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새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오히려 오래된 청교도의 신학과 정신에서 깊은 묵상의 힘과 신앙의 진지함을 발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의 저서들은 국내에도 다수 소개되며 청교도 신학에 대한 관심을 높여왔다. 이번에 출간된 &lt;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아름답다&gt;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기독교적 삶의 본질과 영광을 재조명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신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br />
<br />
이 책에는 조엘 비키를 비롯해 마이클 바렛, 제럴드 빌커스, 브라이언 크로프트, 이안 해밀턴, 데이비드 머리, 브라이언 나자푸르, 존 트위드데일, 월리엄 반두드와드 등 청교도 신학에 깊은 영향을 받은 개혁주의 신학을 추구하는 저명한 목회자와 교수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기독교적 삶의 다양한 측면을 성경적으로 분석하고 적용점을 제시한다.<br />
<br />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제1부에서는 기독교적 삶의 아름다움과 영광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성경에 기초하여 탐구한다. 제2부에서는 가정, 직장, 복음 전도라는 세 가지 영역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이 어떻게 하나님에 의해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만들어지는지를 설명한다. 마지막 제3부에서는 고통과 고난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했을 때,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삶으로 빛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담고 있다.<br />
<br />
특히, 1장에서 마이클 바렛 교수는 21세기 그리스도인들이 복음의 진리에 대해 이전 세대만큼 깊이 매료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진 생명과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아는 것이 그리스도인 삶의 아름다움과 영광의 원천임을 강조한다. 이안 해밀턴 교수는 성령께서 신자를 거룩하게 하시는 사역에 주목하며, 오늘날 은사주의적 경향으로 인해 성령의 본질적인 역사, 즉 그리스도를 닮게 하고 죄를 죽이게 하시는 능력에 대한 강조가 약화된 점을 안타까워한다. 그는 성령께서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신자 안에서 강력하게 역사하고 계심을 역설한다.<br />
<br />
존 트위드데일 목사는 존 오웬의 가르침을 인용하며, 눈에 보이는 세상의 가치에 마음을 빼앗기기보다 '위의 것을 생각하는 삶'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참으로 아름답고 영화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영적인 깊은 묵상과 음미하는 훈련이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명령에 따라 믿음의 삶을 능력 있게 살아가는 힘이 된다고 말한다.<br />
<br />
또한, 이 책은 교회의 교제, 하나님의 말씀, 성례, 기도, 권징 등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수단을 더욱 힘써 활용할 때 삶을 빛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누릴 수 있다고 제시한다. 가정과 일터, 전도 현장에서 복음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구체적인 적용점들도 다루며, 윌리엄 가우지, 윌리엄 반두드와드, 칼빈, 브라운, 로버트 레이튼 등의 신학적 가르침을 현대에 맞게 풀어낸다.<br />
<br />
고통의 문제를 다룬 제3부는 이 책의 백미로 꼽힌다. 욥의 고난이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 주권을 더욱 강렬하게 드러냈듯,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기독교만의 아름다움과 영광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성적으로 부도덕한 세상, 부정적인 문화, 질병과 죽음, 절망의 때 등 다양한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약속을 붙들며, 고난을 통해 얻는 긍정적인 열매와 악한 문화 및 유혹에 대항하는 지혜를 제공한다.<br />
<br />
이 책은 성화나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단순히 독려하는 것을 넘어, 복음 중심, 그리스도 중심의 삶으로 방향을 전환하도록 이끈다. 자기 힘이나 지혜가 아닌 성령과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게 하며, 성경에 근거한 강력한 도전과 오래된 믿음의 선배들의 깊은 통찰과 조언을 통해 독자들이 기독교적 삶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영광을 발견하고 소망하며 살아가도록 돕는다. 이는 현대 교회가 직면한 영적 침체 속에서 참된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귀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9-24T09:00:23+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정통 신학계, '성경 해석학 총론' 통해 올바른 성경 이해의 중요성 강조</title>
<link>http://www.btch.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63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9/cover_20260924090006_9693_50780_1449.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신자들에게 있어 성경 해석은 가장 소중한 가치이자 책무로 여겨진다. 그러나 성경이 기록된 당시의 독자가 아닌 현대의 2차 독자로서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해석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성경은 특정한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명확한 저작 목적을 가지고, 신학적(하나님 중심적) 관점에서, 효과적인 의미 전달을 위해 문학적으로 저술된 문헌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성경은 역사, 신학, 문학이라는 세 가지 근본 요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이 세 요소를 정당하게 평가하는 해석만이 바른 성경 해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br />
<br />
이러한 맥락에서 『성경 해석학 총론』(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은 바른 성경 해석의 전형을 제시하는 탁월한 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본서는 성경 해석의 원리를 다루는 '성경 해석학'(biblical hermeneutics), 성경의 일반적인 해석 방법을 다루는 '성경 해석'(biblical interpretation), 그리고 성경 본문의 구체적인 해석 방법을 다루는 '석의 방법'(exegetical method)을 모두 포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현존하는 성경 해석 관련 서적들 가운데 이 책이 가장 포괄적이고 실제적이며 통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br />
<br />
저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으나, 본서가 담고 있는 내용은 성경을 역사적, 신학적, 문학적 관점에서 균형 있게 이해하려는 현대 신학계의 노력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성경이 단순한 고대 문헌이 아닌,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그 의미를 현대에 바르게 전달하기 위한 해석학적 방법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배경에서 출간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성경의 권위를 수호하고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견고하게 세우는 데 필수적인 작업이라는 것이 교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9-24T09:00:07+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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