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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맞선 아타나시우스의 신앙으로, 새 시대의 길을 열어야 한다
서구 문명의 심장부인 핀란드에서 성경적 진리를 선포했다는 이유로 신앙인이 법정에 서고, 대한민국 국회 앞에서는 ‘성평등’이라는 미명 아래 창조 질서를 허물려는 시도에 맞선 거룩한 저항이 예고되고 있다. 오늘의 뉴스는 세속적 가치관의 거센 파도가 교회의 문턱을 넘어 우리...
오피니언 > 사설
07-28
핀란드 래새넌 의원 사건, ‘바르멘 선언’의 현대적 재현이다
핀란드 페이비 래새넌 의원의 유죄 판결과 유럽인권재판소 상고는 단순히 한 개인의 법적 투쟁을 넘어, 서구 사회의 자유라는 개념 자체가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한 발언을 ‘증오 선동’으로 규정하고 형사 처벌의 잣대를 들이대...
오피니언 > 논평
07-28
아슬란은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오십니다
신앙의 여정에는 문득 과거를 돌아보며 그리움에 잠기는 순간이 있습니다. 뜨거웠던 부흥의 시대, 순수했던 첫사랑의 기억, 혹은 위대한 영적 거인들이 한국 교회를 이끌었던 ‘좋았던 옛 시절’을 떠올리며 오늘 우리의 연약함을 아쉬워하기도 합니다. 유럽 청년 사역의 현실을 진...
오피니언 > 칼럼
07-28
에비 로데만,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행하실 것… 과거에 안주하지 말라' 주장
에비 로데만은 유럽의 청년 사역에서 과거의 성공 방식에 안주하는 것이 오히려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7월 22일(현지시간) 발표된 글에서 "하나님께서 유럽에서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일하실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은 청년 사역에 큰 장애물이 될 수...
교계종합 > 문화
07-28
인간의 '군주' 열망, 시편 72편에 비추어 본 보수적 시각
폴 쿨터(Paul Coulter)는 최근 뉴스 헤드라인을 분석하며 현대 언론이 복잡한 정치, 사회, 지정학적 현실을 개인 중심의 드라마로 축소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영국 총리, 푸틴과 젤렌스키, 시진핑, 모디 등 지도자들의 이름이 뉴스의 ...
교계종합 > 선교
07-28
핀란드 의원, 동성애 비판 발언으로 유죄 판결 후 유럽인권재판소에 상고
핀란드의 기독교 의원이자 의사인 페이비 래새넌(Päivi Räsänen)이 증오 선동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유럽인권재판소에 상고했다고 복수의 외신이 보도했다. 래새넌 의원은 상고를 제기하며 "나의 유죄 판결에 대한 상고는 벌금이나 수십 년 된 교회 소책자 이상...
교계종합 > 선교
07-28
여가부 명칭 변경 논란, 교계·시민단체 반발…국민대회 예고
정부가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이에 반대하는 교계와 시민단체의 전국적 행동이 예고됐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오는 9월 22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닷새 뒤인 27일 여의...
교계종합 > 교계
07-27
어떻게 예배드려야 좋담?
한호림 작가의 미드미(102)한호림 작가는 홍익대학교미술대학, 홍익대학원 졸업, 인덕대학 시각디자인 교수를 역임했다. 밀리언셀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꼬꼬영> 저자이며, 현재 캐나다 토론토에서 그래픽디자인, 저술, 유튜브 작업에...
오피니언 > 기독만화
07-27
교회, 문턱을 넘어 성전의 뜰을 넓힐 때
교회의 문턱은 어떠해야 하는가. 오늘날 한국 교회는 세상과의 소통, 다음 세대와의 연결을 외치며 다양한 방식의 문턱 낮추기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낮추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할 문턱은 따로 있다. 바로 교회 공동체 안으로 들어오는 형제자매들을 향한 보이지 ...
오피니언 > 사설
07-27
행함 없는 사랑, 그 공허함에 대하여
사랑은 기독교 신앙의 대강령이자 교회의 존재 이유다. 그러나 그 사랑이 구체적인 '행함'으로 번역되지 않을 때, 그것은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에 지나지 않는다. 마크 아놀드가 제안한 '귀마개 구비'나 '손 장난감 제공'과 같은 작은 실천들은, 한국 교회가 그동...
오피니언 > 논평
07-27
당신의 자리는 여기에 있습니다
주일 아침, 교회로 향하는 발걸음이 유독 무거운 분들이 있습니다. 아이의 손을 꼭 잡고 혹여나 예배에 방해가 될까, 다른 이들에게 불편을 줄까 노심초사하며 마음을 졸이는 부모님들입니다. 아이의 작은 뒤척임에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끝내 예배당 뒷자리를 지키거나...
오피니언 > 칼럼
07-27
교회 변화, 어려움 속에서도 가능한 포용성 증진 방안
마크 아놀드(Mark Arnold)는 'The Additional Needs Blog'에 기고한 글을 통해 교회의 변화가 어렵지만 불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회가 장애 아동 및 청소년과 그 가족을 더욱 포용적으로 만들기 위한 변화를 돕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
교계종합 > 문화
07-27
폭풍 속 등대, 교회의 공적 책임과 내적 순결
전 세계가 거대한 폭풍우에 휩싸인 듯하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는 역사상 최악의 산불이 대지를 삼키고 있고, 현대 사회의 광장에는 외로움이라는 전염병이 창궐하여 수많은 영혼을 고립시키고 있다. 국내에서는 22대 국회의 문턱에서 전통적 가치와 새로운 이념이 충돌하며 거친 ...
오피니언 > 사설
07-25
‘거룩한 방파제’, 시대적 사명인가 시대착오적 저항인가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거룩한 방파제’라는 구호가 한국 교회와 사회의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일부 목회자와 시민단체가 연대하여 소위 ‘성혁명 입법’을 저지하겠다는 이 선언은, 교회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는 과연 시대의 어둠에 맞서는 예언자...
오피니언 > 논평
07-25
한 상자 라면과 한 줌의 온기
지구 반대편 스페인에서는 거대한 산불이 모든 것을 재로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시뻘건 불길이 하늘을 뒤덮은 사진을 보고 있자니, 마치 이 시대가 겪는 고통과 불안의 풍경화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가 하면, 우리 주변에는 ‘외로움’이라는 보이지 않는 불길이 수많...
오피니언 > 칼럼
07-25
복음주의 미디어, 공적 영향력 확대해야
페드로 타르퀴스(Pedro Tarquis)는 복음주의 미디어가 단순히 내부 소통에 머무르지 않고 공적인 영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복음주의 미디어가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통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시...
교계종합 > 문화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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