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칼럼] 골방의 기도가 광장을 채울 때
김의선 목사 기자
작성일 2026-08-23 07:10
본문
지난 금요일 밤, 수많은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와 다음 세대를 위해 부르짖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거대한 함성처럼 울려 퍼졌을 그 기도 소리를 상상하니 마음 한편이 뜨거워집니다. 동시에 어떤 성도님들은 '저렇게 큰일에 나의 작은 기도가 무슨 힘이 될까' 하는 생각에 잠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한 사람의 간절한 기도가 민족의 운명을 바꾸었음을 증명합니다. 16세기, 종교개혁의 불길이 스코틀랜드에 번지려 할 때, 강력한 권력자였던 메리 여왕은 개혁을 탄압했습니다. 그때 종교개혁자 존 녹스는 무릎으로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는 골방에서 눈물로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스코틀랜드를 제게 주시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제 생명을 거두어 가시옵소서! (Give me Scotland, or I die!)" 훗날 메리 여왕은 "나는 존 녹스 한 사람의 기도보다 프랑스의 1만 군대가 더 무섭지 않다"고 고백할 정도였습니다. 한 사람의 기도가 왕과 군대보다 더 강한 힘을 발휘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골방에서 드리는 눈물의 기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은 새벽의 부르짖음은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 기도들이 하나하나 쌓여 하늘 보좌에 상달될 때, 광장을 가득 채우는 거대한 영적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다가올 9.27 통합국민대회 역시, 광장에 모인 사람들의 숫자 이전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릎 꿇는 수많은 '존 녹스'들의 기도가 그 힘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약속합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야고보서 5:16b)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거대한 악의 물결 앞에서 무력감을 느끼지 마십시오. 당신이 지금 있는 그 자리, 그 골방이 바로 스코틀랜드를 변화시킨 존 녹스의 기도실입니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모일 때,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한 사람의 간절한 기도가 민족의 운명을 바꾸었음을 증명합니다. 16세기, 종교개혁의 불길이 스코틀랜드에 번지려 할 때, 강력한 권력자였던 메리 여왕은 개혁을 탄압했습니다. 그때 종교개혁자 존 녹스는 무릎으로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그는 골방에서 눈물로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스코틀랜드를 제게 주시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제 생명을 거두어 가시옵소서! (Give me Scotland, or I die!)" 훗날 메리 여왕은 "나는 존 녹스 한 사람의 기도보다 프랑스의 1만 군대가 더 무섭지 않다"고 고백할 정도였습니다. 한 사람의 기도가 왕과 군대보다 더 강한 힘을 발휘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골방에서 드리는 눈물의 기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은 새벽의 부르짖음은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 기도들이 하나하나 쌓여 하늘 보좌에 상달될 때, 광장을 가득 채우는 거대한 영적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다가올 9.27 통합국민대회 역시, 광장에 모인 사람들의 숫자 이전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릎 꿇는 수많은 '존 녹스'들의 기도가 그 힘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약속합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야고보서 5:16b)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거대한 악의 물결 앞에서 무력감을 느끼지 마십시오. 당신이 지금 있는 그 자리, 그 골방이 바로 스코틀랜드를 변화시킨 존 녹스의 기도실입니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모일 때,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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