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이 회사를 다녀야 할까?”… 일상 속 하나님의 뜨거운 응원가 담은 ‘하나님의 출근 수업’ 출간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08-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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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무거운 발걸음으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하나님의 뜨거운 응원이 담긴 책이 출간됐다. 『하나님의 출근 수업』(저자: 김요한,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출간일: 2023년 11월 20일)은 막연히 크리스천의 비전과 일의 의미를 강조하는 대신, 실제 일상 속에서 비전을 찾아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 책은 ‘예수님이 다 이루셨기에, 우리는 오늘 마음껏 일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능력이나 준비됨을 바탕으로 하나님이 자신을 사용하실 것이라 생각하지만, 저자는 우리의 커리어가 인간적인 노력이나 준비 위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을 완성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취 위에 세워진다고 강조한다.
저자인 김요한 목사는 한국교회에 잘 알려진 개혁주의 신학자이자 목회자로, 성경적 원리를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접목하는 탁월한 통찰력을 보여왔다. 그는 특히 성도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고충과 고민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신앙적으로 해석하며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힘써왔다. 『하나님의 출근 수업』은 이러한 저자의 신학적 깊이와 목회적 경험이 집약된 결과물로, 오늘날 직장인들이 겪는 불안과 회의감에 대한 성경적 해답을 제시하고자 하는 출간 동기를 담고 있다.
책은 ‘거창한 비전’을 찾기보다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순종하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내가 하는 일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언제까지 이 회사를 다녀야 할까?’와 같은 직장인들의 솔직한 질문에 대해, 저자는 성경적 관점에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특히 『하나님의 출근 수업』은 직장 생활을 ‘하나님의 일터’로 인식하고, 그 안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책은 직장 내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들을 성경적 원리로 분석하며, 성도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일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 책이 현대 직장인들이 겪는 실존적 고민에 대해 성경적이고도 실제적인 해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일과 신앙을 분리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은 일터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의 뜻을 이루어가는 삶의 중요성을 균형 있게 제시한다”고 평했다.
책은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직장 생활과 관련된 구체적인 주제들을 다룬다. △직장 생활의 의미 △직장 내 인간관계 △성실한 직장 생활 △직장 내에서의 섬김 △직장 내에서의 감사 △직장 내에서의 기도 △직장 내에서의 동역 △직장 내에서의 승리 등, 직장인들이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성경적 원리로 풀어낸다.
『하나님의 출근 수업』은 직장인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일터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귀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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