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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섭 목사, '창세기 주해 묵상' 출간… 구속사적 관점으로 예수 그리스도 조명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08-05 09:00

본문

도서 표지

서형섭 목사가 『창세기 주해 묵상』(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을 통해 창세기를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속사적 계획과 주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생명의 관점에서 심도 있게 주해했다. 총 800여 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은 창세기가 담고 있는 하나님의 창조 의도와 모든 세대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관여하심을 예민하게 포착한다.

저자인 서형섭 목사는 정통 신학에 기반한 깊이 있는 연구와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창세기에 나타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이야기가 어떻게 하나님의 구속사적 관점을 전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으로서 쓰임 받았는지를 유기적으로 풀어낸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 책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향한 사랑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어떤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그 백성을 돌보시며 맺은 언약을 계획대로 성취해 나가시는 모습을 강조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창세기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러브 스토리’로 해석된다.

『창세기 주해 묵상』은 115개의 주제를 통해 창세기에 담긴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와 생명의 풍성함을 드러낸다. 신학계 관계자들은 “서 목사의 이번 저술은 창세기를 단순한 역사 기록이 아닌,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집약된 복음서의 서막으로 이해하게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현대 사회에서 성경의 권위가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 창세기의 근본적인 메시지를 재확인하고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을 견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 책은 독자들이 삶 속에서 말씀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고, 창세기에 담긴 깊은 신학적 통찰을 얻도록 돕는다. 서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와 변함없는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신앙의 지평을 넓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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