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NT 고린도후서, 바울의 연약함 속 사역 본질을 조명하다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08-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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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BECNT 고린도후서'(조지 거스리 저, 아카데미아 출판사, 2024년 5월 15일 출간)가 출간되어 정통 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사도 바울이 가장 연약한 상태에 처했을 때 기록한 고린도후서를 통해 진정한 기독교 사역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저자인 조지 거스리 박사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신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저명한 학자로, 고린도후서 연구에 있어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이번 저서를 통해 1세기 중엽 고린도라는 역사적 배경 속으로 독자를 이끌며, 고린도후서의 복잡한 문학 구조, 단어의 의미, 문화적 배경, 그리고 신학적 선포를 명료하게 해설한다.
거스리 박사는 '내러티브 접근법'을 사용하여 고린도후서의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현대 교회의 사역 현장에도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특히, 바울이 겪었던 연약함 속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능력과 사역의 참된 의미를 조명함으로써, 오늘날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깊은 도전과 위로를 선사한다.
교계 관계자들은 "거스리 박사의 깊이 있는 연구와 명료한 해설은 고린도후서의 난해한 부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며, "현대 사역자들이 직면하는 어려움 속에서 바울의 사역 정신을 되새기게 하는 귀한 저서"라고 평가했다. 이 책은 고린도후서의 원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동시에, 성경적 사역의 본질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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