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이퍼 설교론, '하나님의 특권이자 책임' 강조… 성경적 설교 회복 촉구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07-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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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목회자에게 주어진 가장 우선적인 특권이자 무거운 책임이라는 인식이 제기됐다.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고 그 나라를 확장하는 데 설교자를 사용하신다는 점에서, 현대 설교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성경적 설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는 최근 소개된 도서 '존 파이퍼의 설교학' (가제)에서 제시하는 핵심 메시지다. 이 책은 강해 설교를 위한 확고한 신학적 기초와 뜨거운 열정, 그리고 실제적인 방법론을 갖춘 목회자로 평가받는 존 파이퍼의 삶과 설교를 분석하며, 설교자가 설교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존 파이퍼는 현대 개신교계에서 영향력 있는 설교자 중 한 명으로, 그의 신학적 배경과 설교 방법론은 많은 목회자들에게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 책은 파이퍼의 삶과 사상, 성경 연구 방법, 설교 철학, 설교 구성 방식 등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그의 설교에서 배울 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세속화된 설교 경향 속에서 성경적 설교의 본질을 회복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가 담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설교의 본질이 '하나님의 말씀 선포'에 있음을 강조하며, 설교자가 개인적인 경험이나 세상의 지혜를 앞세우기보다 철저히 성경에 근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설교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성령의 역사를 통해 청중의 심령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존 파이퍼의 설교 방법론을 탐구하는 것은 현대 설교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이 책은 존 파이퍼의 설교 연구 입문서로서, 그의 설교가 어떻게 구성되고 전달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설교자들에게 성경적이고 능력 있는 설교를 위한 동기 부여와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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