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NT 고린도후서, 바울의 연약함 속 사역 본질 조명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07-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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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알북스에서 [ebook] BECNT 고린도후서(저자 조지 거스리, 출판사 비블리카 아카데미, 출간일 미상)를 출간했다. 이 책은 사도 바울이 가장 연약한 상태에 처했을 때 진정한 기독교 사역의 본질을 가장 깊이 반영하는 고린도후서의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룬다.
저자인 조지 거스리 박사는 복잡한 성경 본문에 대한 명료한 해석으로 정평이 난 신학자로 알려졌다. 그는 고린도후서의 내러티브 접근법을 통해 독자들을 1세기 중엽의 고린도 시대로 안내하며, 당시의 문화적, 역사적 배경 속에서 바울의 서신이 가지는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거스리 박사는 본문 검토를 통해 결정적인 구절에 신선한 통찰을 제시하며, 독자들이 고린도후서의 복잡한 문학 구조, 단어의 의미, 신학적 선포를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현대의 사역 현장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고린도후서라는 다소 난해할 수 있는 서신을 현대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그 안에 담긴 신학적 메시지를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거스리 박사의 탁월한 분석력은 고린도후서의 깊은 신학적 진리를 현대 교회와 성도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고 평가하며, "바울의 사역관과 고난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데 귀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책은 고린도후서 연구는 물론, 기독교 사역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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