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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기름부으심, 소수 은사 아닌 성도의 삶의 모습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06-14 09:00

본문

도서 표지

기독교 신앙의 핵심 중 하나인 '기름부으심'이 소수의 특별한 은사나 비결이 아닌, 모든 성도가 삶 속에서 받고 누려야 할 성령의 은혜이자 신앙인의 삶의 모습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요한일서 2장 27절의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시고 진리의 모든 것 같이 그의 기름 부음이 또한 너희 안에 거하나니 거짓말을 하는 자는 누구냐'는 구절에 근거한다. 이 구절은 기름부으심이 특정 소수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신앙인 안에 내재하는 성령의 역사임을 강조한다.

하지만 많은 성도들이 기름부으심에 대해 막연함을 느끼며 '어떻게' 그것을 받고 삶에서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기름부으심을 받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구하며 점검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물음에 대해 한 신간 도서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도서는 저자의 교회 개척과 목회 현장에서 성령께서 행하신 일들을 간증 형식으로 풀어내며, 기름부으심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놀랍도록 솔직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한다고 알려졌다. (도서명: 기름부으심, 저자: 미상, 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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