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의 종말론적 이해
글/ 샬롬선교회 변병탁 목사
본문
인류의 역사에서 인권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운동들이 노예해방과 여권신장 등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여 왔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나.....
당연히 인간 존엄이라는 의미에서의 평등은 매우 중요한 가치입니다. 또 인권의 존중이라는 뜻에서 차별의 철폐는 중요하고 필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인권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운동들이 노예해방과 여권신장 등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여 왔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나 죄 성을 지닌 인간의 사상과 이념이, 그것이 비록 평등사상이라 하더라도 항상 진리에 부합하는가 하는 문제는 또 다른 차원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습니다. 인간의 좋은 사상과 하나님의 진리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좋은 명분과 하나님의 뜻이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이사야 55:8~9 개역한글)
만약 인간들이 생각하는 방식대로 완전한 형태의 차별금지법이 제정된다면 아마도 하나님께서 경찰에 의하여 체포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별들을 다 다른 사이즈로 다른 환경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모든 인간을 태어날 때부터 다르게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은 처음부터 다른 골격, 지능으로, 다른 재능으로, 다른 피부색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능력에도 차등이 있습니다. 인간 외모의 차등도 결코 적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자체가 인간의 기준으로 볼 때 평등하지 않습니다.
평등의 기준이 하나님과 인간은 다릅니다. 또 미래의 영원한 세계도 결코 평등하지 않습니다.
천국과 지옥의 영원한 차별 대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천국 안에도 차등은 분명합니다. 상급과 면류관에 차등이 있고 천국 안에서 성도들의 영광이 극명하게 차이가 납니다. 해의 영광과 달의 영광과 별의 영광이 다르며 별과 별 사이의 영광도 또한 다릅니다.(고전15:41)

어떤 이념에서는 필요에 따른 분배를 이상으로 여기지만 하나님께서는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두게 하십니다.(고후9:6 개역한글). 하나님의 공평은 인간의 공평과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은 불법 혐의로 체포되실 것입니다.
또 실제로 다수 인간들의 판단에 따라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되셨고 산헤드린 공회의 대다수의 판단에 따라 정죄 받으셨습니다. 모든 인간이 똑같이 죄인의 후손인데도 불구하고 자신만은 하나님의 친아들이라고 주장하심으로 자신을 차별화시키셨습니다. 이는 참람한 신성모독인 동시에 명백한 차별금지의 위반입니다. 또한 그분의 십자가 죄 패에는‘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적혔습니다. 1인 황제 치하의 로마식민지에 거 하시면서도 로마총독 앞에서까지 자신이 왕이심을 밝히신 예수님은 로마제국에 의해 내란범죄자로까지 간주되셨습니다. 심판받아 마땅한 악의 세계가 절대선 이신 성자 하나님을 정죄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21세기에도 그 옛날 에덴동산에서처럼 똑같은 죄가 저질러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이해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21세기에도 여전히 선악과를 따먹는 자들이 있습니다. 21세기의 가장 대표적인 선악과는 바로 동성애의 죄악입니다. 동성애 죄악의 물결이 온 세계에 넘실대고 있습니다. 이 죄악이 전통적인 기독교국가들 안에서 광범위하게 퍼지고 국가의 법으로 합법화되었다는 사실은 가히 충격적 상황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선악과는 하나님의 주권의 상징입니다. 선과 악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규정하십니다. 선과 악에 대한 궁극적 심판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리십니다.
동성애에 대한 선악의 문제는 이미 하나님께서 죄악임을 명백히 규정하셨고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레18:22 (개역한글) 여기서가증하다는 의미는 ‘혐오스럽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동성애를 혐오스러운 것으로 여기십니다. 그러므로 혐오방지법 혹은 차별금지법은 불법이 됩니다. 동성애에 대한 선악간의 심판도 이미 소돔과 고모라에서 집행하셨고 또 앞으로도 집행하십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유1:7(개역한글)
그런데 문제는 동성애 죄악에 대하여 하나님의 선악 동성애에 대한 선악간의 심판도 이미 소돔과 고모라에서 집행하셨고 또 앞으로도 집행하십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유1:7(개역한글)
간에 정하심이 성경에 분명한대도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회개와 순종대신 동성애 문제에 대한 선악간의 판단을 인간이 스스로 시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입니다.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도 하나님이 정하십니다. 지구의 자전주기 공전주기도 하나님께서 정하셨습니다.
그분은 정하시고 운영하십니다. 인간이 인간의 법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민주적 절차나 다수결로도 바꾸어지지 않습니다. 인간이 외과 수술로 인간 생식기의 모양에 변화를 준다고 하더라도 남녀의 본래의 성염색체의 구조(xx, xy)는 바뀌지 않습니다.
이것은 국회가 법으로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국회가 만장일치로 인간의 코의 숫자를 3개로 정하고 눈의 숫자를 5개로 정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반역시도이며 일종의 내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정신 나간 국회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동성애 죄악의 합법화 시도가 바로 이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는 인간을 본래 남녀로 구별하여 창조하신 창조주의 뜻을 거스르는 내란 범죄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받고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이 우주 속에서 살면서 그 분의 뜻과 통치를 거스르는 작태는 명백한 내란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와 인류 역사의 보편적 도덕규범들을 무시하고 일부 성적(性的) 이탈자들의 주장을 법제화 시켜 주려는 시도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국민적 역사적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이는 죄악의 합리화 혹은 합법화의 시도이며 불법을 합법화시키는 악법 제정 시도입니다.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살후2:3 개역한글)의 하수인들의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 즉 적그리스도는 이 세상의 법을 바꾸기를 원합니다. 현대의 대부분의 국가들은 법치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즉 국가를 법으로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때 문제가 되는 것은 법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담은 기존의 법의 내용을, 적그리스도는 자신이 원하는 내용으로 바꾸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차별 없는 위치 즉 동등된 위치에 서서, 자신의 불법통치를 펼치기 원합니다. 이는 그가 ‘멸망의 아들’로서 멸망을 초래하기 위함입니다. 이미 다니엘 선지자가 예언한 내용입니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때와 법(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단7:25(개역한글)
세상의 법을 변개코자 하는 시도가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위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시대로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지금은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강력한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살후2:7절(개역한글)의 말씀입니다.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우선 시급한 것은 예수의 이름과 성령의 권능으로 동성애 음란 마귀의 세력을 꺾어야 합니다.
동성애죄악의 합법화 시도인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를 박살내고 세계교회를 위하여 여호와닛시의 깃발을 들어 올려야 합니다.
동성애 반대운동은 이 시대의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그렇습니다. ‘막는 자’가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막고 계십니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은 깨어 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막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여러 악법들을 십자가의 군병들이 막고 있습니다. 이는 적그리스도의 조기 등장을 저지하고 복음을 땅 끝으로 가져가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이 천국복음이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4:14 개역한글) 아직 공산권과 이슬람 등지에 복음을 접해 본 적이 없는 영혼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제 주님의 재림을 앞두고 거대한 복음의 쓰나미가 온 지구촌을 강타할 것입니다.
여기에 한국교회의 사명이 있습니다. 우선 시급한 것은 예수의 이름과 성령의 권능으로 동성애 음란 마귀의 세력을 꺾어야 합니다. 동성애죄악의 합법화 시도인 포괄적차별금지법 제정 시도를 박살내고 세계교회를 위하여 여호와닛시의 깃발을 들어 올려야 합니다. 동성애 반대운동은 이 시대의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여러 기독교 국가들이 이 영적전쟁에서 실패했지만 기도의 불과 성령의 불, 그리고 복음의 불이 활활 타오르는 한국교회는 승리 할 것입니다. 아니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의 승리를 통해 세계교회에 어마어마한 도전과 영적각성을 불러일으키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한국교회가 세계복음화와 재림주의 신부단장을 위한 성령의 불을 뿜어내는 불기둥과 진리의 등대가 되기를, 여러분과 함께 간절히 믿고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