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호튼, '언약적 관점에서 본 개혁주의 조직신학' 출간… 고전적 칼빈주의 교리서의 정수 담아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09-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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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저명한 소장파 학자 마이클 호튼 교수가 그의 역작 '언약적 관점에서 본 개혁주의 조직신학'(알앤알북스, 2024년 5월 15일 출간)을 통해 고전적 칼빈주의 교리서의 정수를 선보였다. 이 책은 전 세계 복음주의권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호튼 교수의 신학적 통찰을 집대성한 것으로, 복잡한 조직신학을 언약이라는 통일된 렌즈를 통해 명료하게 제시한다.
호튼 교수는 미국 내에서도 깊이 있는 신학 이론을 탐구하면서도 대중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몇 안 되는 신학자로 평가받는다. 그의 이번 저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 교리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한다. 특히, 삼위일체, 창조,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 조직신학의 주요 주제들을 언약이라는 성경적 틀 안에서 일관성 있게 조망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개혁주의 신학의 풍성함과 깊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 책의 출간은 한국 교회 내에서 개혁주의 신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 교회는 다양한 신학적 흐름 속에서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근간을 재확인하고, 성경적 진리를 굳건히 세우려는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호튼 교수의 '언약적 관점에서 본 개혁주의 조직신학'은 성경의 가르침을 언약이라는 통일된 관점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목회자와 신학도, 그리고 평신도들에게 귀중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를 담고 있으며, 현대 사회의 다양한 신학적 도전에 대한 성경적 답변을 제공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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