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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목회 경험 담은 '좋은 장로 되게 하소서', 평신도 지도자 양육 지침서로 주목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09-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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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표지

한국교회의 평신도 지도자 양육을 위한 지침서가 출간되어 주목받고 있다. 도서출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출판부에서 출간한 '좋은 장로 되게 하소서'(저자 김영철)는 40년간의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평신도 지도자들이 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영철 목사는 한국교회에서 오랜 기간 목회하며 얻은 깊이 있는 통찰을 이 책에 녹여냈다. 그는 교회의 본질과 사명, 성장에 대한 탐구를 시작으로, 교회의 직분자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성경적·신학적 고찰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은 장로직에 대한 성경적 배경, 자격 요건, 직무와 자세, 임직 및 사임, 그리고 상급에 이르기까지 장로직의 모든 측면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는 한국교회 내에서 장로직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장로들이 교회의 사명 성취와 성장에 기여하는 영광스러운 직분임을 강조하려는 저자의 의도가 담긴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이 책이 한국교회 평신도 지도자들의 신앙적 성숙과 직무 수행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건강한 성장과 본질 회복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좋은 장로 되게 하소서'는 교회의 평신도 직원을 효과적으로 교육하고 훈련하여 교회의 사명 완수에 기여하게 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이들에게 귀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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