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박스터의 '그리스도와 복음을 경홀히 여기는 죄의 위험성' 재조명
김형석 기자 기자
작성일 2026-08-30 09:00
본문
17세기 청교도 신학자 리처드 박스터(Richard Baxter, 1615-1691)의 저서 '그리스도와 복음을 경홀히 여기는 죄의 위험성(Causes and Danger of Slighting Christ and His Gospel)'이 정통 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당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와 그 복음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가 만연함을 경고하며, 이에 대한 심각한 성찰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스터는 이 책을 통해 죄인들이 자신들의 영혼의 안위와 구원에 대해 얼마나 안일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지적하며, 회개를 촉구했다.
박스터는 잉글랜드의 저명한 목회자이자 신학자로, 그의 신학은 개혁주의 전통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그는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지도하며, 복음의 진리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리스도와 복음을 경홀히 여기는 죄의 위험성'은 이러한 그의 목회적 고민과 신학적 통찰이 집약된 저작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 책은 인간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치르신 대속의 고귀함을 강조하며, 이를 경시하는 태도가 얼마나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역설한다.
박스터는 본문에서 그리스도께서 자신들을 경멸받아 마땅한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신들의 구원을 위해 얼마나 큰 희생을 치르셨는지를 상기시킨다. 그는 "인간이여, 그대들은 하나님 앞에서 벌레와 같고, 죄인으로서는 두꺼비보다 더 비천하다"고 지적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구원을 위해 육신을 입고 고난의 삶을 사셨으며, 죄로 인해 진노하신 하나님의 공의 앞에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치셨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를 경홀히 여기는 것은 "악마적인 배은망덕"이라고 강하게 비판한다.
또한 박스터는 인간의 구원 역사가 창조만큼이나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드러내는 "걸작품"임을 강조한다. 그는 그리스도의 탄생부터 승천, 그리고 성도의 거듭남과 최종적인 영광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비길 데 없는 자비의 놀라운 일들"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복음의 핵심 진리를 가볍게 여기는 태도를 개탄한다.
그는 사람들이 경홀히 여기는 것들이 얼마나 고귀하고 중요한 것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그가 네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가치를 알았다면 결코 그분을 경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천국에서 누릴 영광과 지옥에서 겪을 고통을 제대로 알았다면, 영원한 생명과 심판이라는 중대한 문제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역설한다.
박스터는 영원한 천국과 지옥의 실재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무감각한지에 대해 깊은 탄식을 금치 못한다. 그는 "영원한 천국과 지옥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왜 이토록 미미한가"라고 반문하며, 사람들이 이러한 중대한 문제 앞에서 잠 못 이루고 고뇌하며 구원의 확신을 얻기 위해 힘쓰지 않는 현실을 개탄한다. 그는 이러한 중대한 문제 앞에서 아무런 감흥 없이 세상일에만 몰두하는 사람을 향해 "사람인가, 송장인가"라고 일갈하며, 다가올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태도를 질책한다.
더 나아가 박스터는 자신을 포함한 성도들이 영원한 구원이라는 중대한 사안에 대해 얼마나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지를 반성한다. 그는 "내가 설교하는 내용이 무엇이며, 누가 나를 보냈는지, 그리고 사람들의 구원과 파멸이 얼마나 큰 영향을 받는지 생각할 때, 나는 나의 나태하고 무관심한 마음을 부끄러워한다"고 고백하며, 설교자로서 복음의 무게를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성도들의 영혼을 경시하는 죄에 대해 두려움을 표한다. 그는 "이처럼 중대한 문제에 대해 눈물 없이, 혹은 최대한의 열심 없이 한 마디 말도 할 수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설교자와 성도 모두 복음의 진리를 경홀히 여기는 죄에서 벗어나 진지한 회개와 삶의 변화를 촉구했다.
박스터는 잉글랜드의 저명한 목회자이자 신학자로, 그의 신학은 개혁주의 전통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그는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지도하며, 복음의 진리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리스도와 복음을 경홀히 여기는 죄의 위험성'은 이러한 그의 목회적 고민과 신학적 통찰이 집약된 저작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 책은 인간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치르신 대속의 고귀함을 강조하며, 이를 경시하는 태도가 얼마나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역설한다.
박스터는 본문에서 그리스도께서 자신들을 경멸받아 마땅한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신들의 구원을 위해 얼마나 큰 희생을 치르셨는지를 상기시킨다. 그는 "인간이여, 그대들은 하나님 앞에서 벌레와 같고, 죄인으로서는 두꺼비보다 더 비천하다"고 지적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구원을 위해 육신을 입고 고난의 삶을 사셨으며, 죄로 인해 진노하신 하나님의 공의 앞에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치셨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그리스도의 무한한 사랑과 은혜를 경홀히 여기는 것은 "악마적인 배은망덕"이라고 강하게 비판한다.
또한 박스터는 인간의 구원 역사가 창조만큼이나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드러내는 "걸작품"임을 강조한다. 그는 그리스도의 탄생부터 승천, 그리고 성도의 거듭남과 최종적인 영광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비길 데 없는 자비의 놀라운 일들"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복음의 핵심 진리를 가볍게 여기는 태도를 개탄한다.
그는 사람들이 경홀히 여기는 것들이 얼마나 고귀하고 중요한 것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그가 네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가치를 알았다면 결코 그분을 경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천국에서 누릴 영광과 지옥에서 겪을 고통을 제대로 알았다면, 영원한 생명과 심판이라는 중대한 문제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역설한다.
박스터는 영원한 천국과 지옥의 실재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무감각한지에 대해 깊은 탄식을 금치 못한다. 그는 "영원한 천국과 지옥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왜 이토록 미미한가"라고 반문하며, 사람들이 이러한 중대한 문제 앞에서 잠 못 이루고 고뇌하며 구원의 확신을 얻기 위해 힘쓰지 않는 현실을 개탄한다. 그는 이러한 중대한 문제 앞에서 아무런 감흥 없이 세상일에만 몰두하는 사람을 향해 "사람인가, 송장인가"라고 일갈하며, 다가올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태도를 질책한다.
더 나아가 박스터는 자신을 포함한 성도들이 영원한 구원이라는 중대한 사안에 대해 얼마나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지를 반성한다. 그는 "내가 설교하는 내용이 무엇이며, 누가 나를 보냈는지, 그리고 사람들의 구원과 파멸이 얼마나 큰 영향을 받는지 생각할 때, 나는 나의 나태하고 무관심한 마음을 부끄러워한다"고 고백하며, 설교자로서 복음의 무게를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성도들의 영혼을 경시하는 죄에 대해 두려움을 표한다. 그는 "이처럼 중대한 문제에 대해 눈물 없이, 혹은 최대한의 열심 없이 한 마디 말도 할 수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설교자와 성도 모두 복음의 진리를 경홀히 여기는 죄에서 벗어나 진지한 회개와 삶의 변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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