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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강력 범죄율 사상 최저치 기록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3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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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강력 범죄율이 현대 미국 역사상 유례없는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최근 발표된 중간 보고서를 통해 올해 살인 사건 발생률이 10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해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받아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었던 법과 질서 회복을 이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미국 국민들이 매일 더 안전한 동네와 줄어든 범죄 피해자 수를 체감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미국 사회를 휩쓸었던 범죄 급증세가 결정적으로 종식되었다고 강조했다. 이는 우연이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가 법치주의를 강력하게 집행하고 경찰을 지원하며, 민주당이 오랫동안 외면해왔던 지역사회에 자원을 집중 투입한 끊임없는 노력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백악관은 밝혔다.

백악관은 2026년 상반기 데이터를 인용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강력 범죄율이 감소했으며, 지난 9년간의 최고치와 비교했을 때도 큰 폭으로 줄었다고 전했다. 특히, 민주당 지도자들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도시들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개입한 이후 가장 가파른 살인 사건 감소율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이러한 효과가 전국적으로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다시 안전하게 만들겠다'고 약속했고, 이는 역사상 그 어떤 행정부보다 빠르고 결정적으로 이행되고 있음을 데이터가 증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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