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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올림포스산,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해변 등 25곳 유네스코 세계유산 신규 등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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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는 매년 갱신하는 세계유산 목록에 전 세계 25곳의 문화 및 자연 유적지를 새로 등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등재된 유적지에는 그리스의 올림포스산과 프랑스의 노르망디 상륙작전(D-Day) 해변 등이 포함되었다.

이번 발표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대한민국 부산에서 열린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목록에는 코모로, 상투메 프린시페, 남수단 등 아프리카 3개국이 처음으로 세계유산 등재에 성공했다.

새롭게 등재된 유적지 중 일부는 '인류에게 탁월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간주되는' 곳들이다. 그리스의 올림포스산은 그리스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제우스 등 고대 신들의 신화적 거처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유네스코 목록에 추가되었다. 그리스 북부에 위치한 이 산은 그리스 문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유네스코는 올림포스산이 바다와의 근접성과 급격한 고도 상승으로 인해 지형, 기후, 식생 면에서 놀라운 다양성을 생산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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