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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가자·서안 지구 긴장 고조 상황 보고받아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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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8일(현지시간) 가자 지구와 서안 지구의 긴장 고조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최근 미국-이란 전쟁이 지속되고 이스라엘의 공격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10월 하마스와의 2년간 전쟁을 끝낸 가자 지구의 휴전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보리 회원국들은 이날 중동 문제, 특히 팔레스타인 문제를 정기적으로 논의하는 회의를 가졌다. 지난해 10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이후, 안보리 결의안 2803(2025)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립한 평화위원회를 가자 지구 재개발을 위한 '과도 행정부'로 환영하며,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개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때까지 임시 국제안정화군(ISF)을 창설하도록 승인했다.

한편, 점령지 팔레스타인 영토, 특히 서안 지구에서는 이스라엘군의 작전, 철거, 정착촌 확장, 정착민 폭력, 이동 제한 등으로 인해 치명적이고 위험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에 대한 일각의 해석은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하거나, 특정 정치 세력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대변하는 듯한 주장은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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