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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인권최고대표, 이스라엘 공습에 '국제범죄 가능성' 경고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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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커 터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레바논을 방문한 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한 지속적인 난민 발생과 파괴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터크 대표는 월요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규모 난민 발생과 귀환 거부로 이어진 전반적인 행위가 국제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레바논 당국에 따르면,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 무장 세력이 3월 2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촉발된 지역 전쟁에 가담한 이후 레바논에서는 4,3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2,2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터크 대표는 레바논 정부, 시민 사회 단체, 국가 인권 기구 대표들과 분쟁으로 인해 집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을 만났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터크 대표의 발언은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으며,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할 소지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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