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여성에 대한 편견 답습… 성차별적 알고리즘 강화 우려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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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메일 초안 작성부터 캠페인 기획, 프레젠테이션 제작까지 수십억 명의 일상생활에 생성형 AI가 자리 잡으면서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차별적인 알고리즘을 통해 이러한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영국에서는 이미 광고 및 미디어 대행사의 88%가 AI 기술을 일부 형태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7월 초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글로벌 AI 거버넌스 대화 및 AI for Good 글로벌 정상회의를 앞두고, 유엔 여성기구는 각국 정부, 기업, 개발자들에게 AI 시스템의 설계, 배포, 거버넌스에 성평등을 내재화할 것을 촉구했다.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AI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존엄성과 성경적 가치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들은 AI 알고리즘에 내재된 편견이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술 개발 과정에서 윤리적 고려와 함께 성경적 세계관에 기반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AI가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와 함께, 인간의 창조성과 존엄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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