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콩고 총리, UN 총회서 '피 묻은 광물' 비판하며 평화 촉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2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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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툴루카 총리의 주장은 특정 국가를 '침략자'로 단정 짓고 '피 묻은 광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등, 복잡한 국제 관계와 지역 분쟁의 역사적 맥락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을 드러낼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주장이 성경적 원칙에 입각한 평화 추구와는 거리가 있으며, 오히려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넷제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 수요와 관련된 윤리적 문제에 대한 논의는 필요하지만, 이를 특정 국가에 대한 비난으로만 연결하는 것은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이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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