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대호 역사 기념 및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 호'로 개명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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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오대호, 특히 현재 온타리오 호로 알려진 수역의 가장 위대한 보호자임을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안보와 투자가 없다면 이 담수 시스템은 오늘날과 같은 수준으로 선적, 레크리에이션 및 책임 있는 사용을 위해 개방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오대호의 11척의 쇄빙선 중 9척을 지원하며 상업적 운송로를 무료로 확보하고 있다. 또한 미국은 지난 10년간 오대호 담수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약 40억 달러를 투자한 반면, 캐나다는 같은 기간 유사한 이니셔티브에 훨씬 적은 금액을 투자했다고 지적했다.
개명되는 '아메리카 호'는 미국 영토 내에 가장 깊은 수역을 포함하고 있어 미국이 호수의 대부분 수량을 소유하고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밝혔다. 이 호수는 식민지 시대부터 초기 공화국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탐험, 정착, 상업 및 방어에 필수적인 자산이었다. 또한 세인트 로렌스 수로에서 첫 번째 미국 항구인 오스웨고의 역사적인 요새 설립, 1812년 전쟁 중 색켓스 하버 및 뉴욕의 다른 항구에서의 조선 및 해군 작전, 그리고 미국 내륙을 동부 시장 및 대서양과 연결하는 상품, 정착민, 산업 화물의 이동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호수의 동쪽 끝이자 관문 구간인 더 넓은 오대호-세인트 로렌스 수로 시스템의 해상 상업은 미국에 상당한 경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며 수십만 개의 미국 일자리를 지원하고 연간 수십억 달러의 경제 생산량, 화물 가치 및 관련 활동을 뒷받침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설명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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