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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레바논 남부 군사 활동 지속에 따른 민간인 피해 증가 경고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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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평화유지군(UNIFIL)은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 간의 교전이 지속됨에 따라 민간인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UNIFIL은 최근 헤즈볼라의 드론 공격과 이에 대한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 이후 긴장 완화를 촉구하며, 모든 당사자들이 2006년 휴전 합의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1701호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UNIFIL 대변인은 최근 공습이 UNIFIL 작전 지역 외부에서 발생했지만, 분쟁의 영향은 레바논 남부 전역과 '블루라인'을 따라 계속 느껴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레바논 남부에서는 도로 파손, 서비스 중단, 지속적인 군사 활동으로 인해 민간인들이 위험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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