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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가자지구 인도적 지원 차질 및 서안지구 영아 사망 문제 제기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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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UN)은 월요일, 가자지구의 인도적 지원 상황이 여전히 심각하며, 특히 아동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유엔 대변인 스테판 두자릭은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케렘 샬롬 국경 검문소를 통해 식량과 연료가 반입되고 있으나, 다른 모든 검문소가 화물 운송에 폐쇄되고 특정 물품에 대한 제한이 지속됨에 따라 인도주의 단체와 민간 부문이 반입할 수 있는 물품의 양이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유엔의 2720 메커니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반입된 총 물품량은 약 42,000 팔레트 미만으로, 5월의 약 46,600 팔레트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메커니즘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2720(2023)에 따라 가자지구로의 지원 흐름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도주의 단체들은 계획된 지원 물품을 포털 및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하고 있다. 한편, 서안지구에서는 영아 사망 사건이 발생하여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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