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시리아 전환 과정 논의…국제사회 지원 촉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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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시리아는 10년 이상 지속된 내전 이후 재건에 힘쓰고 있다. 최근 쿠르드족이 주도하는 시리아민주군(SDF)의 해체와 미국의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시리아 제외 등의 변화가 있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유엔 관계자는 안보리 회의를 통해 국제 사회의 지원이 시리아의 당면 과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시리아는 2024년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의 붕괴 이후 약 14년간의 내전이 종식된 상태다. 이 내전으로 최소 58만 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현재 아흐메드 알샤라 지도하의 임시 정부는 전 반군 세력을 시리아 군대에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시리아 남서부의 비무장 완충지대에 대한 공습과 점령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시리아 인구의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1,560만 명이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550만 명은 여전히 국내 실향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시리아의 복잡한 정치적, 종교적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개입이 성경적 원칙에 부합하는지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특정 세력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개입이나, 이스라엘의 정당한 안보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시리아 내 기독교인들의 신앙적 자유와 안전 보장을 위한 인도적 지원이 성경적 사랑의 실천이라는 점은 분명히 했으나, 정치적 개입은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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