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미국 소비자 위한 저렴한 소고기 공급 확대 조치 발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7 07:01
본문

지난 2026년 2월 6일 발표된 '미국 소비자들을 위한 저렴한 소고기 보장' (Proclamation 11010)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소 사육 농가들이 식량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또한 미국이 세계 최대 소고기 소비국이자 주요 수입국임을 지적하며, 최근의 상황으로 인해 미국 소비자들의 소고기 가격이 비합리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르헨티나산 저지방 소고기 트림(lean beef trimmings)에 대한 관세 할당량(TRQ) 내 물량을 2026년도에 8만 톤 증량하여 미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되는 분쇄육의 공급을 늘리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이후 관련 고위 행정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국내 소고기 공급량과 수입량 증가 추이를 지속적으로 보고해왔다. 또한 국내 소고기 소비 및 가격 상승 예측, 그리고 국내 공급량과 대체 가능한 농축산물을 합친 총량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할 가능성에 대해 자문했다. 해당 관계자는 관련 협의를 거쳐 미국 소비자들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분쇄육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하고 특정 조치를 추천했다.
고위 행정부 관계자들은 프로클메이션 11010에 따른 조치로 아르헨티나로부터의 소고기 수입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공급량 축소 등의 요인으로 인해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