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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버넌스 논의 가속화…‘파국적 위험’ 경고 속 규제 움직임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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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인류에게 안전하고 공정하게, 그리고 ‘파국적인 해악’ 없이 혜택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AI 거버넌스 구축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7월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한 주요 유엔(UN) 정상회의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회의에는 각국 정부 관계자, 기술 기업 대표, 학계 인사,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틀간 AI 거버넌스에 대한 글로벌 대화(Global Dialogue on AI Governance)를 진행했다. 이들은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에 대한 규제 방안을 모색했다. AI는 책임감 있게 사용될 경우 전 세계 사람들에게 혁신적인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지만, 동시에 새로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 이를 규제하기 위한 안전장치는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회의를 앞두고 유엔 뉴스는 이번 대화의 공동 의장 2명과 유엔 독립 국제 과학 패널(Independent International Scientific Panel on Artificial Intelligence)의 공동 의장 2명 등 4명의 참가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들은 AI의 잠재적 이점과 함께 위험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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