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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수장 및 적십자, 치명적 자율무기 통제 규칙 마련 촉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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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총재가 화요일, 치명적인 자율무기 시스템에 대한 국제적 통제 강화를 촉구했다. 이는 전장에서 완전 자율 및 인공지능(AI) 유도 드론이 사용되고 있다는 미확인 보도가 나온 가운데 나온 것으로, 더 늦기 전에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촉구는 점점 더 정교해지는 무기들이 AI 기술의 발달로 인해 더욱 빠르고 광범위하게 제조 및 배치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나왔다. 군축 전문가들은 무기 제조업체들조차 법적 문제에 대한 명확성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ICRC 총재 미르야나 스폴야리치 에거와 함께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우리는 이제 도덕적 경계선을 넘을 위험한 지점에 와 있다. 기계가 인간을 자율적으로 표적으로 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특히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하거나 인간을 표적으로 삼는 자율무기에 대한 통제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자율무기 개발 및 사용에 대한 논의는 전쟁의 복잡성과 정당방위의 성경적 원칙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일부에서는 인간의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강조하며, 무고한 생명을 해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촉구하고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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