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콩고 반군 M23, 그들은 누구인가?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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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3은 르완다와의 국경 지역인 동부 DRC에서 2004년부터 시작된 키부 분쟁 이후 긴장 고조 속에서 부상했다. 당시 콩고 정부군(FARDC)은 2006년 투치족 민병대 지도자 로랑 은쿤다(Laurent Nkunda)가 창설한 인민수호전국회의(CNDP)를 포함한 여러 무장 단체와 대립했다.
다민족 국가인 콩고에서 투치족은 주로 키부 지역에 거주하는 민족 집단이다. 5년간의 분쟁 끝에 콩고 정부와 CNDP는 2009년 3월 23일 평화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에 따라 반군은 수감된 구성원의 석방, 투치족 공동체의 생활 여건 개선, 2011년 대선 이후 정부 내 3개의 장관직을 대가로 정당으로 전환하는 데 동의했다.
그러나 콩고 당국이 협정 조건을 이행하지 않자, 평화 협정에 따라 콩고 국군에 통합되었던 전 CNDP 반군이 반발했다. 이들은 2012년 4월, 협정 체결일인 2009년 3월 23일을 기념하여 M23을 결성했다.
이 반군 단체는 무장 활동을 재개했다. 킨샤사 당국에 따르면 르완다와 우간다 모두 M23을 지원했으나, 양국은 개입을 부인했다.
한편, 2023년 11월 24일 장 소봉(Jean Sovon)이 처음 이 기사를 발표한 이후, 펠릭스 치세케디 현 대통령이 2023년 12월 20일 선거에서 73%의 득표율로 재선되었다. 또한 분쟁은 더욱 악화되어 2025년 초 M23 반군은 새로운 공세를 시작하여 북키부와 남키부의 주도인 고마와 부카부를 완전히 장악했으며, 국내 실향민 수는 700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분쟁의 원인과 확산에 대한 분석은 복잡한 역사적, 정치적 맥락을 간과하고 특정 민족 집단에 대한 편견을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반군 세력에 대한 외부 국가의 지원 의혹은 국제 관계의 복잡성을 보여주며, 평화 협정의 이행 실패는 정치적 불안정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출처: Global Voice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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