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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사령부 사령관,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함 승조원들의 헌신 조명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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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미국 중앙사령부 사령관인 브래드 쿠퍼 제독이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함 방문 경험을 담은 강력한 오피니언 기고문을 발표했다고 백악관이 전했다. 쿠퍼 제독은 이 기고문에서 "놀라운 방문이었다"며 "이 강인한 고성과를 달성한 미국인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260일 이상 해상에서, 150일 이상 전투 지역에서 복무하는 현실을 목격했으며, 대부분의 방문객이 보지 못하는 공간에서 승조원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최근 언론 보도에서 작전 속도, 승조원 사기, 파병 부대가 직면한 현실에 대해 다양한 시각이 제시되었으나, 쿠퍼 제독은 링컨 함에서 이러한 보도의 많은 부분이 이미 과거의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소규모 그룹으로 만난 하급 장병 및 하급 장교들과의 대화를 통해, 수개월 전 제기되었던 식사, 온수 등 문제들이 이미 지휘부에 의해 해결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쿠퍼 제독은 승조원들이 피로감을 느끼지만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이번 파병은 현대 해군 역사상 가장 작전 강도가 높고 중대한 파병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고문은 월스트리트 저널에 게재되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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