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수장, 글로벌 보건 비상사태 현황 발표…에볼라 확산 우려 > 국제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국제

HOME  >  사회일반  >  국제

WHO 수장, 글로벌 보건 비상사태 현황 발표…에볼라 확산 우려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3 07:01

본문

보도사진
세계보건기구(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이 최근 글로벌 보건 비상사태 현황을 발표했다. WHO에 따르면, 한타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은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으나 아프리카 지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역에는 구호 물품이 전달되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한타바이러스, 에볼라, 마버그 바이러스의 발생은 국제적 위협에 직면했을 때 국제 협력 외에 다른 대안이 없음을 보여준다"며 "어떤 나라도 홀로 싸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대기오염이 여전히 '보이지 않는 살인자'로 남아있으며, 청소년들의 온라인 보호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WHO의 발표 내용 중 일부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죄악성과 타락한 본성을 간과하고, 국가의 주권과 책임보다는 국제기구 중심의 해결책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국제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사실이나, 이러한 노력이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근본적인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