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서 UN 평화유지군 2명 피습 사망… 7명 부상 > 국제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국제

HOME  >  사회일반  >  국제

남수단서 UN 평화유지군 2명 피습 사망… 7명 부상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5 07:01

본문

보도사진
유엔 남수단 임무단(UNMISS) 소속 평화유지군 2명이 월요일, 남수단 동부 종글레이주에서 신원 미상의 무장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전해졌다. 이 공격으로 평화유지군 3명과 남수단 경찰 2명, 민간인 직원 2명 등 총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건 발생 후 UNMISS는 즉각 기동 타격대를 급파하여 현장을 확보하고 긴급 대응을 지원했다.

아니타 키키 게베사 UNMISS 단장은 사망자와 부상자들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며, "남수단 평화 지원을 위해 복무 중인 UNMISS 인력을 대상으로 한 이러한 치명적인 폭력은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관련 당국이 철저하고 신속한 조사를 실시하여 책임자들이 정의의 심판을 받도록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UNMISS는 국제법상 유엔 평화유지군에 대한 공격은 전쟁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남수단에서 재개된 폭력 사태는 불안정한 평화 프로세스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