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AI 주도권 확보 및 소비자 보호 위한 요금제 보호 서약 확대 발표 > 국제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국제

HOME  >  사회일반  >  국제

트럼프 대통령, AI 주도권 확보 및 소비자 보호 위한 요금제 보호 서약 확대 발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4 18:00

본문

보도사진
백악관은 2026년 7월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금제 보호 서약(Ratepayer Protection Pledge)의 역사적 확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조치로 200개 이상의 유틸리티 회사, 데이터 센터 개발업체, 협동조합 및 주(州)가 이 서약에 동참하게 되었다. 이 서약의 목표는 미국의 AI 주도권을 뒷받침할 데이터 센터의 성장이 미국 가정과 기업의 전기 요금 인상을 초래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서약에 따라 대규모 데이터 센터 운영업체는 자체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기 생산 및 인프라 비용을 부담하게 되며, 요금 납부자가 이를 부담하지 않게 된다. 올해 초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기업 및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선구적인 약속을 바탕으로, 요금제 보호 서약은 현재 미국 가정과 기업에 공급되는 전력의 80%를 포괄하며, 데이터 센터 인근에 거주하는 2억 6,300만 명의 미국인을 보호한다.

백악관은 요금제 보호 서약이 이미 실질적인 부담 완화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민간 부문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하여 미국인들에게 의미 있는 가격 부담 완화를 제공하는 강력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이 일하는 가정에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AI 및 첨단 컴퓨팅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