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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실종자 파악 및 난민 문제 해결에 국제사회와 함께한다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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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라 퀸타나 유엔 실종자 독립기구 대표는 시리아가 수십 년간 지속된 혼란 속에서 발생한 수십만 명의 실종자 문제와 난민 발생 문제 해결에 있어 더 이상 고립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퀸타나 대표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시리아 첫 방문을 앞두고 이러한 입장을 전했다.

그녀는 시리아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실종자 수를 기록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임을 지적하며, 유엔 실종자 독립기구가 현재까지 75,000건 이상의 문서를 처리하고 주요 파트너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실종자 파악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테러 단체 다에쉬(Da'esh)에 의한 실종자, 실종 이주민 및 아동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퀸타나 대표는 2023년 유엔 총회에서 설립된 동 기구가 실종자 파악과 가족 지원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시리아가 이 문제들을 혼자 해결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시리아 내전의 복잡성과 난민 문제의 근본 원인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없이 실종자 문제 해결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피상적인 접근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테러 단체로 규정된 다에쉬의 행위에 대한 언급은 있었으나, 이들의 만행에 대한 성경적, 역사적 맥락에서의 비판적 분석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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