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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급진 좌파 테러 척결 위한 국제 캠페인 개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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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급진 좌파 테러라는 초국가적 위협에 맞서 전례 없는 국제 공세를 시작하기 위해 전 세계 정부의 고위 관계자들을 소집했다고 백악관이 2026년 7월 16일 발표했다.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 아래 급진 좌파 극단주의가 오랫동안 지하디스트 테러에 대해 세계가 부여해 온 것과 동일한 수준의 심각성과 맹렬함으로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 민간인, 그리고 자유 사회의 근간을 겨냥하는 폭력적인 이념을 근절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라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안티파를 국내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고 좌파 테러를 해체하고 가해자들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한 끊임없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백악관은 이들의 자금줄이 차단되고 있으며, 국제 파트너들이 이들의 안전지대, 선전 채널, 국경 간 작전을 차단하기 위해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 급진 좌파 테러가 마침내 조직적이고 초국가적인 위협으로 직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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