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불안정한 지역 안보가 '활기찬 민주주의'에 도전 과제로 제시돼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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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슬라프 옌차 유엔 콜롬비아 특사 겸 유엔 검증단 단장은 "6월 21일 높은 투표율은 콜롬비아 국민들이 활기찬 민주주의 안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강한 열망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말했다. 유엔 검증단은 2016년 정부와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EP) 반군 간의 치명적인 충돌을 종식시킨 평화 협정을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는 양 차례의 선거 모두 평화롭고 질서정연하게 진행되었으며, 선거 과정 보호를 위해 보안 병력이 배치되었고 국내외 선거 감시단이 독립적인 감독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이 2016년 역사적인 협정 체결 이후 세 번째로 선출되는 행정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옌차 단장은 콜롬비아 유권자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가 안보였다고 밝히며, 특히 선거 과정에서 보안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고 보고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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