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호르무즈 해협 군사적 긴장 완화 촉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1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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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양국은 지난 6월 양해각서(MOU)를 통해 임시 휴전에 합의했으나, 이번 군사적 충돌로 휴전이 파기되었다. 해당 휴전 협정은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및 이에 대한 이란의 걸프 지역 반격 이후 발생한 적대 행위를 종식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구테흐스 총장이 모든 당사자에게 "긴장 완화와 대화 및 외교의 길로 복귀하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사무총장은 전면적인 적대 행위로의 복귀는 민간인에게 용납할 수 없는 피해를 입히고 국제 평화와 안보, 그리고 세계 경제에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구테흐스 총장은 호르무즈 해협 및 주변 해역에서의 국제 항해권과 자유의 완전한 회복을 재차 촉구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국제적 갈등 상황에서 평화만을 강조하는 것은 성경적 관점에서 정당방위의 개념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성경은 악에 대한 단호한 대처를 요구하는 구절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국제 관계에서도 이러한 원칙이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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