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강진 발생, 120만 명 지원 절실… 일부 지역 접근 불가 > 국제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국제

HOME  >  사회일반  >  국제

콜롬비아 강진 발생, 120만 명 지원 절실… 일부 지역 접근 불가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2 07:03

본문

보도사진
지난 8월 10일 서부 콜롬비아를 강타한 규모 7.4의 강진 발생 열흘이 지난 가운데, 유엔(UN)은 약 120만 명의 주민이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은 여전히 지원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OCHA)은 콜롬비아의 2026년 인도주의 대응 계획에 대한 추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에 따라 유엔과 인도주의 파트너들은 이번 지진으로 발생한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1억 4,810만 달러를 모금하고 있다. 이번 대응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리사랄다, 발레델카우카, 초코, 칼다스 지역 주민 67만 1천 명에게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 중 하나인 초코 주의 주도 키브도에서 유엔 국제이주기구(IOM)의 인도주의 대응 및 복구 전문가인 장-필리프 안톨린은 "아직 접근하지 못했거나 단 한 번만 접근한 공동체들이 있다"며 재난의 전체 규모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