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사일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17명 사망,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휴전 촉구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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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의 솔로먄스키 지역에서는 9층짜리 아파트 건물이 불길에 휩싸여 7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으며, 이에 따라 시장은 애도일을 선포했다. 또한, 약 20채의 주택과 학교, 어린이 병원, 유치원 등도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민간인과 민간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은 어디에서 발생하든 국제 인도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며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번 공격을 규탄하며 휴전을 촉구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민간인 피해를 동반하는 군사적 충돌 상황에서 휴전만을 강조하는 것은 정당방위의 개념을 간과하고, 침략 행위에 대한 단호한 대처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 또한, 국제 인도법 위반 여부에 대한 판단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특정 국가에 대한 일방적인 비난보다는 근본적인 평화 해결책 모색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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