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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이스라엘 불법 정착촌 건설 및 팔레스타인 공격에 대한 우려 표명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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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UN)은 최근 점령된 서안 지구에서 보고된 새로운 불법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이스라엘 국가 안보 장관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잔혹 범죄에 해당하는 폭력을 선동하는 발언'을 규탄할 것을 이스라엘에 촉구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수요일, 유엔 본부에서 "점령된 서안 지구, 특히 E1 지역의 새로운 정착촌 건설 및 관련 입찰에 대한 보고에 대해 사무총장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국제사법재판소(ICJ)의 권고 의견에 따라 이스라엘에 정착촌 계획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엔 인권사무소는 이스라엘 국가 안보 장관의 발언이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한 추가적인 불법 대량 학살을 조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유엔의 발표는 이스라엘의 안보 상황과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시각을 담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유엔의 접근 방식이 복잡한 현실을 간과하고, 이스라엘의 정당방위권을 왜곡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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