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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무역 정책, 미국 자동차 산업 재건 중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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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무역 정책이 미국 자동차 산업을 재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포드 자동차 회사는 링컨 모델 생산을 미국으로 이전하며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수천 개의 미국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이 국내 제조업에 보상하고 미국 노동자를 보호하며 미국 공급망을 재건하는 데 정확히 기여하고 있다는 최신 증거라고 백악관은 밝혔다.

포드 최고경영자(CEO) 짐 팔리는 "행정부의 정책이 결정되자마자 이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포드는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고 미국 땅으로 생산을 복귀시키는 자동차 제조업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 의제가 수십 년간 이어진 해외 생산 기지 이전 추세에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과거 값싼 노동력을 찾아 해외로 나갔던 기업들이 이제 미국 공장에 자본을 쏟아붓고 있으며, 이는 미국 노동자가 미국 소비자를 위해 미국에서 만든 자동차를 생산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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