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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내전 격화 및 홍수 피해로 20만 명 추가 이재민 발생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2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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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국제이주기구(IOM)는 수단에서 내전이 격화되고 계절성 홍수가 겹치면서 2025년 말 이후 최소 20만 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수요일 밝혔다. IOM은 또한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글로벌 공급망의 지연으로 구호품 접근이 더욱 방해받고 있으며, 이는 이미 취약한 구호 활동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2023년 4월 내전 발발 이후 현재까지 수단 전역에서 총 860만 명이 피난길에 올랐다. 수단군과 반군 신속지원군(RSF) 및 동맹군 간의 전투가 많은 지역에서 계속되고 있어 상당수가 이웃 국가에 피신해 있다. 한편, IOM 사무총장 에이미 포프는 반복되는 기반 시설 공격으로 가족들이 한계에 내몰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고 신호는 무시할 수 없다. 수단 전역의 가족들이 폭력을 피해 물, 전기, 의료 서비스 접근권을 잃고 있으며, 이제 추가적인 부담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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