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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엘오베이드서 드론 공격 발생, 학생 부상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6-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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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수단 북부 코르도판 주의 주도인 엘오베이드에서 지속되는 교전으로 민간인 피해와 기반 시설 파괴가 우려된다고 유엔이 밝혔다. 유엔 고위 관계자들은 신속지원군(RSF)이 엘오베이드에 대한 임박한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주의 단체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 학교 인근에 주차된 빈 유류 탱크에 드론 공격이 발생해 학생들이 부상을 입었다. 이 사건은 여러 유엔 구호 파트너 사무실 근처에서 발생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엘오베이드에는 이미 25,000명 이상을 치료할 수 있는 외상 및 부상 치료, 질병 예방 및 대응, 모자 보건, 영양 관련 의료 물품이 비축되어 있다. 북부 코르도판 주에서 가장 큰 지역인 시에칸에서는 약 80만 명의 주민들이 인도주의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 준군사조직인 RSF와 수단군(SAF)은 2023년 4월부터 전쟁을 벌이고 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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