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베네수엘라 석유 협정 통해 에너지 패권 확보 및 경제 회복 추진 발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1 18:01
본문

백악관은 이번 베네수엘라 에너지 부문에 대한 민영화 및 투자가 트럼프 행정부의 안정화, 재건, 민주적 전환이라는 3단계 계획의 핵심 단계라고 강조했다. 또한, 베네수엘라의 생산, 산출 및 투자에서 민간 부문 주도의 성장이 '작전 절대 결의(Operation Absolute Resolve)'의 성공 이후 지속적인 개혁과 민주적 전환을 추진하는 핵심 전제 조건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협정을 통해 미국은 이전에 러시아 및 중국 기업, 또는 마두로와 차베스의 부패한 측근들이 통제하거나 운영했던 대부분의 추가 석유 생산지를 운영하게 된다. 백악관은 이러한 외세 세력들이 쿠바, 러시아, 중국과 같은 미국의 적들을 위해 베네수엘라의 자원을 약탈했으며, 베네수엘라의 인프라나 개발에 투자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는 먼로 독트린을 재확인하고 미주 대륙에서 외세의 영향력을 배제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 The White House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