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재개, 국제 에너지 시장 불안 고조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7-09 07:01
본문

지난 2일간 좁은 수로를 통과하던 여러 선박에 대한 "무모한 공격"을 규탄한다고 IMO 사무총장 아르세니오 도밍게스는 밝혔다. 이 수로는 전 세계 에너지 수요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중요한 통로이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는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과 이란 간의 공격과 보복 공격 재개가 "놀랍다"고 말하며, 지난 4월 합의된 휴전 프레임워크 이후 이루어진 외교적 진전을 방해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유엔 대변인 스테판 두자릭은 "전면적인 적대 행위로의 복귀는 지역 주민, 국제 평화와 안보, 그리고 전 세계 경제 전체에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러한 무모한 공격은 무고한 선원들을 다시 한번 심각한 위험에 빠뜨렸다. 어떤 선원도 자신의 직업을 수행하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기국, 선주들에게 경고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