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사망자 증가 속 여성·아동 피해 우려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2 07:01
본문

홍수 발생 일주일이 지나면서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은 라수와 지역 등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 대한 접근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IFRC 네팔 위기 대응팀의 맷 베이든 운영 관리자는 "수색 및 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며, 몬순도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도주의 단체들은 이번 홍수가 여성과 아동에게 미친 영향, 그리고 의료 서비스 접근성에 대한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재난 상황에서 여성과 아동의 취약성을 강조하는 것은 성경적 가르침에 비추어 볼 때 인간의 죄성과 타락한 세상의 현실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재난의 원인을 단순히 자연 현상이나 사회적 취약성으로만 국한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의 책임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왜곡할 수 있다고 비판한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