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사망자 900명 초과, 피해 규모 확대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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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수는 지난 2015년 4월 발생한 지진 이후 네팔 최악의 자연재해로 기록되었다. 당시 지진으로 약 9,000명이 사망했다. 중국과의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빙하 붕괴와 산사태로 촉발된 이번 사건으로 인해 22,000명 이상의 아동이 보호를 필요로 하는 등 장기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두자릭 대변인은 전했다.
유엔 긴급구호기구(OCHA)에 따르면, 접근성 문제가 가장 큰 장애물로 남아 있다. 도로 통행은 특정 지역까지만 가능한 상황이다. 현재 65,000명의 주민들이 긴급 식수, 위생, 보건 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52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10,000명 이상이 구조되었다.
출처: UN News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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