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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아시아 최초 ‘ChatGPT on campus’ 개최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 2026-05-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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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가 아시아 최초로 ‘ChatGPT on campus’를 개최하고 생성형 AI 시대를 이끌 학생 중심의 융합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성결대학교 융합학부와 AI&XR센터는 지난 6일 학술정보관 2AI&XR융합센터 OPEN LAB에서 ‘ChatGPT Lab @Sungkyul Univ.: 질문으로 시작해, 혁신으로 완성하다(Ask, Experiment, Create the new)’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수 주도의 일방향 강의가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ChatGPT, ImageGen, Codex 등 생성형 AI 도구를 학업·연구·진로·창작 활동에 접목한 사례를 공유하는 피어 투 피어 세션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발표에는 재학생 및 졸업생 5명이 참여했다. 컴퓨터공학과 학생은 ChatGPT를 단순한 답변 도구가 아니라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검증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미디어콘텐츠테크놀로지 전공 졸업생은 강의계획서와 루브릭을 학습시킨 나만의 교수님 GPT’를 구축해 과제 제출 전 피드백과 예상 성적을 확인한 사례를 발표했다.

또 다른 컴퓨터공학과 학생은 코딩 테스트 준비 과정에서 GPT를 활용해 단계별 힌트와 사고 과정을 제공받고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인 알고리즘 학습법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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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음악융합예술학과 학생들은 GPT 프로젝트 기능을 활용해 음악 교육 철학 이론을 시각적으로 구조화하고 복잡한 개념을 비교·분석한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생성형 AI를 통해 싱글 음원 발매 기획 과정에서 곡 구조, 사운드 방향, 믹스 방식 등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경험도 소개했다.

발표 이후에는 학생들과 교수진이 함께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AI 활용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자신만의 ChatGPT 활용법, 추천 사례, 생성형 AI가 미래 사회와 학습 환경에 미칠 변화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Grace Clapham(OpenAI Community APAC 소속)을 비롯해 유현식 AI&XR융합센터장, 김기윤 융합학부장, 교내외 교수진과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유현식 AI&XR융합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학습과 창의성,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진정한 융합을 위해 같이 노력하자고 밝혔다.

김기윤 융합학부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주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학생들이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전공과 삶 속에서 창의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AI융합교육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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