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5G 특화망 전시회 ‘PNT FAIR 2026’, 킨텍스서 개최 > 사회일반 > 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회일반

HOME  >  사회일반  >  사회일반

국내 유일 5G 특화망 전시회 ‘PNT FAIR 2026’, 킨텍스서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2 18:02

본문

보도사진
국내 유일의 5G 특화망(Private 5G) 기술 전문 전시회인 ‘제3회 특화망 기술 산업전(PNT FAIR 2026)’이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된다고 주최 측인 제이앤씨메쎄가 밝혔다.

‘Rebuild the Network System’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전시회는 5G 특화망 구축에 필요한 최신 정보통신기술(ICT)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5G 특화망은 특정 공간에서만 사용하도록 구축하는 5G 네트워크로, 국내에서는 ‘이음5G’로 불린다. 최근 제조, 물류, 의료, 금융,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5G 특화망 도입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PNT FAIR 2026은 이러한 산업별 적용 사례와 구축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SCM FAIR 2026)’과 동시 개최된다. 두 전시회를 함께 관람하면 물류·공급망 솔루션과 이를 지원하는 통신 인프라 기술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다. 참관객은 별도 등록 없이 두 전시회를 자유롭게 오가며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SCM FAIR 2026과 함께 △SCM Global Forum이 운영되며, △AI 특화망 중소기업 스케일업 세미나도 마련된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 기관에서 국내외 5G 특화망 기술 동향과 지원 사업, 산업별 적용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PNT FAIR는 2024년 제1회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주최 측은 5G 특화망이 통신 인프라를 넘어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관 희망자는 공식 홈페이지(www.pntfair.kr)에서 사전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