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ifica Hotels,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웨스틴 홋카이도 후라노 리조트’ 개장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9-02 18:01
본문

2029년 여름 개장을 목표로 하는 이 호텔은 195개의 객실과 스위트룸, 여러 레스토랑, 실내외 온천 시설, 스파 등을 갖출 예정이다. Pacifica Hotels G.K.와 Furano Hospitality G.K.의 세스 설킨 최고경영자(CEO)는 “웨스틴 후라노가 개장과 동시에 후라노를 대표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해외 방문객들에게 이 지역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후라노가 여름에는 라벤더 밭, 겨울에는 파우더 스노로 유명한 사계절 매력적인 리조트 여행지라고 덧붙였다.
호텔은 2026년 8월 착공했으며, 기타노미네 곤돌라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식음료 시설로는 오마카세 카운터 레스토랑과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홋카이도의 신선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Pacifica Hotels는 어퍼 업스케일 호텔 및 리조트 운영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된다. 설킨 CEO는 “우리는 고객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훌륭한 호텔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후라노가 국제적인 관광지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상당한 기회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Pacifica Hotels G.K.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및 IHG와의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Moxy, Fairfield by Marriott, Courtyard by Marriott, City Express by Marriott, Garner by IHG, Holiday Inn & Suites 등 다양한 브랜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