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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아이윌센터, 청소년 대상 '디지털 윤리의식 공모전' 개최

김형석 기자
작성일 2026-08-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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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보라매사무소(이하 보라매아이윌센터)가 서울시 청소년의 디지털 윤리의식 향상과 건강한 디지털미디어 문화 조성을 목표로 '디지털 윤리의식 On&On 인스타툰·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 소재 만 9세에서 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건강한 온라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자는 △AI·딥페이크 예방법 △사이버폭력 예방법 △사이버도박 예방법 △온라인 불법 마약 유통 예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4~8컷의 인스타툰 또는 9~24초 분량의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여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창작물은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사전투표를 통해 공개되며, 사전투표 결과와 외부 심사를 종합하여 최종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숏폼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8월 29일에는 온라인 발표회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작품과 제작 과정, 메시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창작 경험을 공유하며 디지털 윤리의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할 계획이다.

보라매아이윌센터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미디어 관련 문제를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활용해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모전 신청은 8월 1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보라매아이윌센터 홈페이지(www.brmiwill.or.kr)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라매아이윌센터는 서울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미디어 사용을 위해 예방교육, 상담, 연구 등을 지원하는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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